Wednesday, July 29, 2009

한국어 숙제 4급 28과

28.1
1) 그 친구와 저는 형제나 다름없어요.
2) 깨끗이 써서 새 거나 다름없어요.
3) 이 곳에서 40년 넘게 살았기 때문에 제 고향이나 다름없어요.
4) 도장은 찍지 않았지만 계약을 한 것이나 다름없어요.

28.2
1) 동생 결혼식인데 형이 왜 그렇게 신경을 쓰세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제가 아버지나 다름없어요.
2) 정민호 씨는 이혼했어요?
아직 안 했지만 이혼한 거나 다름없어요.
3) 저 사람은 주인도 아닌데 왜 명령을 하는 거예요?
주인이 저 사람에게 일을 맡기고 떠났으니까 주인이나 다름없어요.
4) 일을 끝까지 하지 못하고 떠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거의 끝났으니까 수정 씨가 다 한 것이나 다름없어요.

28.3
1) 아침에 일기 예보를 들었더라면 산에 올라가지 않았을 거예요.
2) 미리미리 해 뒀더라면 이렇게 일이 쌓이지 않았을 텐데요.
3) 시간이 좀더 있었더라면 이야기를 충분히 할 수 있었을 겁니다.
4) 예약하지 않았더라면 구경을 못했을 거예요.

28.4
1) 일하다가 손을 다칠 뻔했어요.
2) 아내의 생일을 그냥 지나칠 뻔했어요.
3) 조금만 늦게 갔어도 만나지 못할 뻔했어요.
4) 밤중에 큰일 날 뻔했어요.

28.5
1) 어제 길에서 쓰러졌다면서요?
네, 지나가는 사람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혼자서 고생할 뻔했어요.
2) 이 노래 테이프가 지난번에 사려고 했던 테이프예요?
네, 그런데 선물로 받은 거예요. 그 날 샀더라면 후회할 뻔했어요.
3) 며칠 전에 산에서 배탈이 났었다고요?
네, 그 때 비상약을 가지고 가지 않았더라면 큰일 날 뻔했어요.
4) 그 우유는 유효 기간이 지난 거예요.
말해 주지 않았더라면 날짜가 지난 우유를 마실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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