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31, 2010

5급 8과 1항 1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5급 8과 1항 1
한국어 숙제
2010년 5월 31일

애런 슈마커 (Schumacher, Aaron)
5급 10반


8과 1항
대화
어휘 단어

1) 제대로
가: 이 자식아,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 받았냐?
나: 아직도 제대로 못 해서 다시 학교 들어가기로 했다.
다: 견물생심이라고 제대로 샀다.

2) 인사성
가: 인사성이 밝다고 해도 그 아이가 자주 시끄럽게 인사하니까 짜증난다.
나: 그 아이는 가정교육을 제대로 잘 받아서 그런지 인사성이 밝다.
다: 그냥 무시해서 지나가는 걸 보면 그 아이는 인사성이 없나 보다.

3) 예의범절
가: 이리 와! 예의범절을 좀 가르쳐 줄 테니까!
나: 부모님이 자식에게 예의범절을 잘 가르쳐야 아이가 사회에서 잘 나올 수 있다.

4) 희생하다
가: 자식을 위해서 많이 희생하시던 할아버지께서 편하게 돌아가셔서 다행이에요.
나: 희생하기 싫으니까 낙태하고 싶다.
다: 우리나라의 용감한 전사들이 자유를 위해서 목숨을 희망한 것은 잊지 않을 겁니다.

5) -과/와 씨름하다
가: 커피와 씨름해서 바지 다 젖었다.
나: 엄마는 컴퓨터랑 씨름하기 싫어서 아들이 하게 하셨다.
다: 주말에 한국어 교과서하고 씨름했는데 빨리 졌고 TV만 봤다.

6) 풍부하다
가: 상상력이 풍부하네. 꿈꾸지도 마.
나: 상식이 풍부한 엄마가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나 반신반의야.

7) 대입
가: 한국 학생들이 대입시험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다.
나: 대입 경쟁이 치열해서 그런가 보다.

8) 치열하다
가: 치열하게 살다가 어느날 길에서 갑자기 로봇이 됐다.
나: 옆집 치열한 싸움의 소리는 듣기 싫다.

9) 인적 자원
가: 사람들이 좋으면은 인적 자원이 힘이다.
나: 교육으로 인적 자원이 개발돼 간다.



선생님 검사 후:

8과 1항
대화
어휘 단어

1) 제대로
가: 이 자식아,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 받았냐?
나: 아직도 제대로 못 해서 다시 학교 들어가기로 했다.
다: 견물생심이라고 제대로 샀다. [쌤 이해 안 가심...]

2) 인사성
가: 인사성이 밝다고 해도 그 아이가 자주 시끄럽게 인사하니까 짜증난다.
나: 그 아이는 가정교육을 제대로 잘 받아서 그런지 인사성이 밝다.
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 걸 보면 그 아이는 인사성이 없나 보다.

3) 예의범절
가: 이리 와! 예의범절을 좀 가르쳐 줄 테니까!
나: 부모님이 자식에게 예의범절을 잘 가르쳐야 아이가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다.

4) 희생하다
가: 자식을 위해서 많이 희생하시던 할아버지께서 편하게 돌아가셔서 다행이에요.
나: 희생하기 싫으니까 낙태하고 싶다.
다: 우리나라의 용감한 전사들이 자유를 위해서 목숨을 희망한 것은 잊지 않을 겁니다.

5) -과/와 씨름하다
가: 커피와 씨름해서 바지 다 젖었다. [이상하대]
나: 엄마는 컴퓨터랑 씨름하기 싫어서 아들이 하게 하셨다.
다: 주말에 한국어 교과서하고 씨름했어요.

6) 풍부하다
가: 상상력이 풍부하네. 꿈꾸지도 마.
나: 상식이 풍부한 엄마가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나 반신반의야.

7) 대입
가: 한국 학생들은 대입시험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다.
나: 대입 경쟁이 치열해서 그런가 보다.

8) 치열하다
가: 치열하게 살다가 어느날 길에서 갑자기 로봇이 됐다. [왜?]
나: 옆집의 치열한 싸움 소리는 듣기 싫다.

9) 인적 자원
가: 사람들이 좋으면은 인적 자원이 힘이다. [무슨 말이냐?]
나: 교육으로 인적 자원이 개발돼 간다.

Wednesday, May 19, 2010

5급 6과 2항 2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5급 6과 2항 2
한국어 숙제
2010년 5월 18일

애런 슈마커 (Schumacher, Aaron)
5급 10반


문법


-으니 어쩌나 해도 / -이니 뭐니 해도

가: 야, 뭐해? 숙제 재미없잖아.
나: 재미없니 어쩌니 해도 나는 하기로 했어.

가: 그 소문을 들었어?
나: 어. 대통령으니 뭐니 해도 그런 행동은 안 되지. 감짝 놀랐어.

가: 미안하다만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야 돼서 기말고사를 못 볼 것 같은데요.
나: 여행가니 어쩌니 해도 시험을 안 보면 못 올라갈 텐데.

가: 그 가수는 어때요?
나: 뚱뚱하니 어쩌니 해도 목소리는 예뻐서 들을 만하지요.



선생님 검사 후:


문법


-으니 어쩌니 해도 / -이니 뭐니 해도

가: 야, 뭐해? 숙제 재미없잖아.
나: 재미없니 어쩌니 해도 나는 하기로 했어.

가: 그 소문을 들었어?
나: 어. 대통령이라고 해도 그런 행동은 안 되지. 감짝 놀랐어.

가: 미안하지만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야 돼서 기말고사를 못 볼 것 같은데요.
나: 가족 여행이 중요하다고 해도 시험을 안 보면 못 올라갈 텐데.

가: 그 가수는 어때요?
나: 뚱뚱하니 어쩌니 해도 목소리는 예뻐서 들을 만하지요.

Monday, May 17, 2010

5급 6과 2항 1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5급 6과 2항 1
한국어 숙제
2010년 5월 17일

애런 슈마커 (Schumacher, Aaron)
5급 10반


어휘 단어


대화

1) 태평무
가: 대학 춤 교수가 설명도 없이 태평무 공연하셨을 때 미치셨다고 생각했다.
나: 태평무도 현대화합시다!

2) 곡선미
가: 보고 생각했는데 한복은 곡선미가 없는 듯싶은데요.
나: 곡선미가 있는 여자는 쭉쭉빵빵이라고 배웠다.

3) 어우러지다
가: 마늘이 좋다고 해서 꼭 잘 어우러지는 맛은 아니잖아!
나: 친구들과 어우러져서 파티를 재밌게 참여했다.

4) 여백
가: 여백의 미라고 해도 본 보고서가 너무 짧지 않니?
나: 공책이 없으면 교과서 여백에 쓰세요.

5) 들썩거리다
가: 비보이 음악은 항상 어깨가 들썩거리게 해준다.
나: 회의가 너무 지루하고 길어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6) 신명나다
가: 별로 재미가 없었는데 방금 배워서 사람들이 신명난다고 말했다.
나: 장구를 찾아서 혼자 쳤는데 신명났다.

7) 역동적이다
가: 비보이잉은 역동적인 춤이라고 할 수 있지요.
나: 그 사람은 성격이 역동적이라서 그런지 빨리 승진했다.

8) 개량
가: 보고서가 괜찮은데 좀 더 개량해야 할 듯슾죠?
나: 이번 신제품은 개량이 많으니까 한나 사 보세요!

9) 대중화
가: 문화는 대중화될수록 질이 나빠진다.
나: 통신 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아무거나 빨리 대중화할 수 있다.

10) 다가서다
가: 살인자가 밤에 여자에게 다가서서 칼로 죽였다.
나: 다가서 앉아라!
다: 그 여자가 나를 애인으로 다가섰으면 좋겠다.

11) 보존하다
가: 죽어도 왕을 보존합시다!
나: 항상 새로운 문화가 생기고 오래된 문화가 없어가서 당연히 문화는 보존해야 할 것은 아니다.
다: 누가 비무장지대를 보존하지요?



선생님 검사 후:


어휘 단어


대화

1) 태평무
가: 대학교 때 무용 교수가 설명도 없이 태평무를 공연하셨을 때 미치셨다고 생각했다.
나: 태평무도 현대화합시다!

2) 곡선미
가: 생각해 봤는데 한복은 곡선미가 없는 듯싶은데요.
나: 곡선미가 있는 여자는 "쭉쭉빵빵"이라고 한다고 배웠다.

3) 어우러지다
가: 마늘이 좋다고 해서 꼭 잘 어우러지는 맛은 아니잖아! ["무슨 말이에요?"]
나: 친구들과 어우러져서 파티를 재밌게 참여했다.

4) 여백
가: 여백의 미라고 해도 본 보고서가 너무 짧지 않니?
나: 공책이 없으면 교과서 여백에 쓰세요.

5) 들썩거리다
가: 비보이 음악은 항상 어깨가 들썩거리게 해준다.
나: 회의가 너무 지루하고 길어서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6) 신명나다
가: 별로 재미가 없었는데 방금 배워서 사람들이 신명난다고 말했다.
나: 장구를 찾아서 혼자 쳤는데 신명났다.

7) 역동적이다
가: 비보이잉은 역동적인 춤이라고 할 수 있지요.
나: 그 사람은 성격이 원만해서 그런지 빨리 승진했다.

8) 개량
가: 보고서가 괜찮은데 좀 더 고쳐야 할 듯싶죠?
나: 이번 신제품은 성능이 많이 좋아졌으니까 하나 사 보세요!

9) 대중화
가: 문화는 대중화될수록 질이 나빠진다.
나: 통신 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아무거나 빨리 대중화할 수 있다.

10) 다가서다
가: 살인자가 밤에 여자에게 다가서서 칼로 죽였다.
나: 다가 앉아라!
다: 그 여자가 나에게 애인으로 다가섰으면 좋겠다.

11) 보존하다
가: 죽어도 왕을 보호합시다!
나: 항상 새로운 문화가 생기고 오래된 문화가 없어가서 당연히 문화는 보존해야 할 것은 아니다. ["무슨 의미예요?"]
다: 누가 비무장지대를 보호하지요?

Friday, May 14, 2010

5급 6과 1항 2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5급 6과 1항 2
한국어 숙제
2010년 5월 14일

애런 슈마커 (Schumacher, Aaron)
5급 10반


문법


-는다고도 할 수 있다

가: 그 사람은 명품이 많은 걸 보니 돈이 많은 것 같아요.
나: 명품을 사려교 돈을 다 써 버린다고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가: 왜 이렇게 시험에 떨어졌니?
나: 그냥 시험이 어렵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는 듯싶다

가: 생각해 봤는데 여자 친구하고 결혼할 수가 없을 듯싶어요.
나: 헤어져, 그러면.

가: 내 보고서가 어때요?
나: 아무리 봐도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할 듯싶어요.



선생님 검사 후:


문법


-는다고도 할 수 있다

가: 그 사람은 명품이 많은 걸 보니 돈이 많은 것 같아요.
나: 명품을 사려고 돈을 다 써 버린다고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두 문장이 어울리지 않아요."]

가: 왜 시험에 떨어졌니?
나: 그냥 시험이 어렵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000 (?) 이상해요."]


-는 듯싶다

가: 생각해 봤는데 여자 친구하고 결혼할 수가 없을 듯싶어요.
나: 헤어져, 그러면.

가: 내 보고서가 어때요?
나: 아무리 봐도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할 듯싶어요.

Thursday, May 13, 2010

5급 6과 1항 1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5급 6과 1항 1
한국어 숙제
2010년 5월 12일/13일

애런 슈마커 (Schumacher, Aaron)
5급 10반


어휘 단어


대화

1) 자리 잡다
가: 공무원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나: 이번 올림픽스로 그 우동 선수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으로 자리 잡았다.

2) 눈길을 끌다
가: 짧은 치마는 남자의 눈길들을 끈다.
나: 백화점에 가니까 눈길을 끌 만큼 멋있는 신제품이 많아네요.
다: 지하철 안에서 사람들이 눈길을 잘 피한다.

3) 흥미롭다
가: 과학은 재미있다기보다 흥미롭다.
나: 그 강의를 아주 흥미롭게 들었다.
다: 이 흥미로운 소설책을 한 번 봐 보세요.

4) 장르
가: 영화를 볼 때 무슨 장르를 좋아하세요?
나: 내가 가장 싫어하는 장르는 공포다.
다: 문학의 장르는 소설 수필 시도 있다.

5) 넘나들다
가: 나는 스타벅스에 넘나든다.
나: 이번에 넘나드는 소재를 하지 말고 좀 특별한 소재를 정해 봐.
다: 스파이가 국경을 넘나들곤 했다.

6) 색다르다
가: 그 색다른 생각이 어디에서 온 거야?
나: 기술을 좋아하는 나도 놀랍게 요즘 가끔 새로 나오는 기술을 볼 때 색다르다고 생각하니 내가 늙어진다고 생각한다.
다: 어제 색다른 사람을 만났는데 무서웠다.

7) 다루다
가: 그 소설책은 어떤 소재를 다뤄요?
나: 다음 회의는 내년의 계획을 다룰 테니까 꼭 오세요.
나: 나를 아이처럼 다루지 말아 주세요.
라: 그 친구는 컴퓨터를 잘 다루니까 그 친구한테 물어봐.

8) 생명력
가: 그 사람은 생명력이 나빠서 그런지 일찍 죽었다.
나: 여기서는 날씨가 나빠서 생명력이 강한 식물만 키워야 한다.
다: 작품의 생명력이 강해도 쓴 소설가가 아무나처럼 죽은 후에 죽었다.

9) 지니다
가: 영국에서 경찰이 총을 지니지 않는다.
나: 요즘 사람들이 다 핸드폰이 가지고 있으니까 따로 시계를 지닐 필요가 없어졌다.
다: 여권을 지니고 다니시기를 바랍니다.


과제 1

1) 이끌다
가: 수학여행을 가서 학생들을 이끌기 싫다.
나: 그 바람둥이는 여자를 집으로 손을 이끌었다.
다: 그 문제로 또 이야기를 이끌지 마.

2) 발굴하다
가: 뒤 마당에서 공룡 뼈를 발굴했다.
나: 새로운 탤런트를 발굴하려고 오디션을 했다.

3) 아랑곳하다
가: 버릇없는 아이야, 아랑곳 좀 해!
나: 지하철역에서 아랑곳하지 않고 춤을 추다가 좋아하는 여자가 보니까 창피했다.

4) 대성통곡
가: 저 아이는 엄마를 잃어서 대성통곡을 하나 봐.
나: 월요일마다 시험을 보는데 그렇게 대성통곡을 하지 마, 이 학생이야.

5) 발치
가: 내 방은 내 발치야. 여기 밟지 마.
나: 먼 발치에서 한국에 왔다.

6) 유통시키다
가: 그 도둑은 위조 지폐도 유통시켰다.
나: 사건 후에 탓에 된 사람이 거짓말을 유통시키기 시작했다.

7) 정교하다
가: 성격이 좋아서 그 사람하고 정교하고 싶다.
나: 박물관에서 정교한 작품이 많다.

8) 배출하다
가: 공장이 똑같은 물건을 배출한다.
나: 공장이 오험도 배출한다.

9) 등용문
가: 입학 시험에 합격하면 등용문인가?
나: 뭔가 등용문인지 사람의 나름이다.

10) 고시
가: 우리 아이는 아이돌 고시를 잘 못 봤다.
나: 한국에서는 옛날부터 고시가 중요한 문화라서 그런지 지금도 학생들이 시험을 잘 보느라고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11) 생소하다
가: 생소한 사람하고 말하지 말아라.
나: 입원 직원들은 생소해서 실수를 많이 하는 편이다.

12) 소박하다
가: 여자들이 소박한 척하곤 한다.
나: 부인을 소박하면 안 돼.

13) 출몰하다
가: 그 집에서는 귀신이 출몰한다.
나: 나는 스타벅스에 출몰한다.

14) 배회하다
가: 여기는 배회 금지입니다. 배회하지 마십시오.
나: 고딩들이 그 편의점을 배회해서 장사가 안 돼 왔다.

15) 딴따라
가: 너는 무슨 연예인이냐? 딴따라야, 우리 딸이 아니다!
나: 딴따라 신문을 또 보네, 직업이 아직도 없어?

16) 책망하다
가: 잘못하였습니다! 도 이상 책망하지 말아 주세요!
나: 어제 밤에 늦게 집에 들어가자마자 기다리던 엄마가 나를 책망하기 시작했어.


과제 2

1) 위안
가: 마음이 아픈데 위안 주세요.
나: 병원에 계신 할머니께 죽을 사다가 가서 위안을 드렸다.

2) 대사
가: 무대에서 대사를 깜빡해서 창피했다.
나: 바보같은 대사가 이렇게 많아 이 드라마를 못 본다니까.

3) 정체성
가: 그 여자의 정체성을 알게 된 이상 헤어졌다.
나: 그 수필을 읽었는데 정확하게 그 정체성이 뭔지 모르겠어요.

4) 공감하다
가: 공감하기는 하지만 도와 줄 방법은 없나 봐.
나: 살인자의 이야기에 사람들이 공감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

5) 급작스럽다
가: 지진이 급작스럽게 나서 어쩔 수 없었다.
나: 비가 내리기가 급작스러워서 옷이 다 젖었다.

6) 들이닥치다
가: 경찰이 도둑 집에 들이닥쳤다.
나: 오늘 아침에 아줌마들이 백화점에 들이닥쳤다.

7) 감정 대립
가: 두 사람의 감정 대립 때문에 이혼이 됐다.
나: 감정 대립이 없으면 지난 번에 세운 계획대로 합시다.

8) 잔잔하다
가: 잔잔한 하루를 보내려고 공원에 갔다 올 생각이야.
나: 잔잔한 바다에서 괴물이 갑자기 나왔다.



선생님 검사 후:


어휘 단어


대화

1) 자리 잡다
가: 공무원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나: 이번 올림픽 결과로 그 운동 선수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으로 자리 잡았다.

2) 눈길을 끌다
가: 짧은 치마는 남자의 눈길을 끈다.
나: 백화점에 가니까 눈길을 끌 만큼 멋있는 신제품이 많네요.
다: 지하철 안에서 사람들이 눈길을 잘 피한다.

3) 흥미롭다
가: 과학은 재미있다기보다 흥미롭다.
나: 그 강의를 아주 흥미롭게 들었다.
다: 이 흥미로운 소설책을 한 번 읽어 보세요.

4) 장르
가: 무슨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세요?
나: 내가 가장 싫어하는 장르는 공포다.
다: 문학의 장르에는 소설, 수필, 시가 있다.

5) 넘나들다
가: 나는 스타벅스에 넘나든다. ["? 이상해요."]
나: 이번에 넘나드는 소재를 하지 말고 좀 특별한 소재를 정해 봐. ["? 이상해요."]
다: 스파이가 국경을 넘나들곤 했다.

6) 색다르다
가: 그 색다른 생각이 어디에서나 온 거야?
나: 기술을 좋아하는 나도 놀라울 정도로 요즘 가끔 색다른 기술이 나온다.
다: 어제 색다른 사람을 만났는데 무서웠다.

7) 다루다
가: 그 소설책은 어떤 소재를 다루고 있어요?
나: 다음 회의는 내년의 계획을 다룰 테니까 꼭 오세요.
나: 나를 아이처럼 다루지 말아 주세요.
라: 그 친구는 컴퓨터를 잘 다루니까 그 친구한테 물어봐.

8) 생명력 ["~ 강하다"]
가: 그 사람은 생명력이 나빠서 그런지 일찍 죽었다. ["이상해요."]
나: 여기서는 날씨가 나빠서 생명력이 강한 식물만 키워야 한다.
다: 작품의 생명력이 강해도 쓴 소설가가 아무나처럼 죽은 후에 죽었다. ["무슨 말이에요?"]

9) 지니다
가: 영국에서 경찰이 총을 지니지 않는다.
나: 요즘 사람들이 다 핸드폰이 가지고 있으니까 따로 시계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다.
다: 여권을 지니고 다니시기를 바랍니다.


과제 1

1) 이끌다
가: 수학여행을 가서 학생들을 이끌기 싫다.
나: 그 바람둥이는 여자를 자기 집으로 이끌었다.
다: 그 문제로 또 이야기를 이끌지 마.

2) 발굴하다
가: 뒷 마당에서 공룡 뼈를 발굴했다.
나: 새로운 탤런트를 발굴하려고 오디션을 했다.

3) 아랑곳하다 ["'아랑곳하지 않다'라고만 써요."]
가: 버릇없는 아이야, 아랑곳 좀 해! ["이런 문장은 쓰지 않아요."]
나: 지하철역에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춤을 추다가 좋아하는 여자가 보니까 창피했다.

4) 대성통곡
가: 저 아이는 엄마를 잃어서 대성통곡을 하나 봐.
나: 월요일마다 시험을 보는데 그렇게 대성통곡을 하지 마, 이 학생아.

5) 발치
가: 내 방은 내 발치야. 여기 밟지 마. ["이상해요."]
나: 먼 발치에서 한국에 왔다. ["이상해요."]

6) 유통시키다
가: 그 도둑은 위조 지폐도 유통시켰다.
나: 사건 후에 탓에 된 사람이 거짓말을 유통시키기 시작했다. ["이상해요."]

7) 정교하다
가: 성격이 좋아서 그 사람하고 정교하고 싶다. ["무슨 의미예요?"]
나: 박물관에 정교한 작품이 많다.

8) 배출하다
가: 공장에서 똑같은 물건을 배출한다.
나: 공장이 오험도 배출한다. ["이상해요."] (오염?)

9) 등용문
가: 입학 시험에 합격하면 등용문인가? ["이상해요."]
나: 뭔가 등용문인지 사람의 나름이다. ["이상해요."]

10) 고시
가: 우리 아이는 아이돌 고시를 잘 못 봤다.
나: 한국에서는 옛날부터 고시가 중요한 문화라서 그런지 지금도 학생들이 시험을 잘 보느라고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11) 생소하다
가: 낯선 사람하고 말하지 말아라.
나: 입원 직원들은 생소해서 실수를 많이 하는 편이다. ["무슨 말이에요?"]

12) 소박하다
가: 여자들이 소박한 척하곤 한다. ["?"]
나: 부인을 소박하면 안 돼. ["?"]

13) 출몰하다
가: 그 집에서는 귀신이 출몰한다.
나: 나는 스타벅스에 자주 간다.

14) 배회하다
가: 여기는 접근 금지입니다. 배회하지 마십시오.
나: 고딩들이 그 편의점을 배회해서 장사가 안 돼 왔다.

15) 딴따라
가: 무슨 연예인이냐? 딴따라야, 너는 우리 딸이 아니다!
나: 딴따라, 신문을 또 보네, 직업이 아직도 없어?

16) 책망하다
가: 잘못하였습니다! 더 이상 책망하지 말아 주세요!
나: 어제 밤에 늦게 집에 들어가자마자 기다리던 엄마가 나를 책망하기 시작했어.


과제 2

1) 위안
가: 마음이 아픈데 위로 해 주세요.
나: 병원에 계신 할머니께 죽을 사 가지고 가서 위로를 해 드렸다.

2) 대사
가: 무대에서 대사를 깜빡해서 창피했다.
나: 바보같은 대사가 이렇게 많아서 이 드라마를 못 본다니까.

3) 정체성
가: 그 여자의 정체성을 알게 된 이상 헤어졌다.
나: 그 수필을 읽었는데 정확하게 그 정체성이 뭔지 모르겠어요.

4) 공감하다
가: 공감하기는 하지만 도와 줄 방법은 없나 봐.
나: 살인자의 이야기에 사람들이 공감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

5) 급작스럽다
가: 지진이 급작스럽게 나서 어쩔 수 없었다.
나: 비가 급작스럽게 내리기 시작해서 옷이 다 젖었다.

6) 들이닥치다
가: 경찰이 도둑 집에 들이닥쳤다.
나: 오늘 아침에 아줌마들이 백화점에 들이닥쳤다.

7) 감정 대립
가: 두 사람의 감정 대립 때문에 이혼을 하게 됐다.
나: 문제가 없으면 지난 번에 세운 계획대로 합시다.

8) 잔잔하다
가: 특별한 일 없이잔잔한 하루를 보냈다.
나: 잔잔한 바다에서 괴물이 갑자기 나왔다.


["애런 씨, 어색한 문장이 많네요. 단어의 의미를 좀 더 정확히 공부하도록 하세요."]

Tuesday, May 11, 2010

5급 5과 2항 2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5급 5과 2항 2
한국어 숙제
2010년 5월 11일

애런 슈마커 (Schumacher, Aaron)
5급 10반


문법


-는다고

가: 쌤이 왜 그렇게 화를 내신 거야? 배가 가팠는데.
나: 배가 고프다고 수업시간에 먹으면 안 된대.

가: 그래서 도둑이 됐습니다.
나: 어머니께서 돌아가셔 간다고 병원비를 훔치면 안 된답니다!


-더라도

가: 힘들더라도 숙제를 다 해 와라!
나: 알겠습니다. 선생님.

가: 내일 뭐할까? 일기예보는 좀 나쁜데.
나: 비가 오더라도 소풍을 가자.


어휘 단어


과제 2

1) 기존
가: 기존 방법이 있는데 왜 괜히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
나: 공사 중인데 일단 기존 시설을 이용해 주십시오.

2) 씀씀이
가: 수도의 씀씀이를 줄입시다!
나: 여가 생활을 하느라고 이번 달 돈 씀씀이가 너무 많았다.

3) 실질적이다
가: 이번에도 실질적인 해결을 못 하겠다고 봅니다.
나: 다시 오니까 실질적으로 달라진 게 틀림이 없다.

4) 속성
가: 그 사람은 좋은 속성이 많아서 성공할 수 있겠다.
나: 어떤 속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5) 사금융
가: 사금융을 사용하면 금리가 더 높다.
나: 사금융 회사들 탓에 세계적으로 큰일났다.

6) 국민연금
가: 한국에서 외국인들도 국민연금에 돈을 내야 하는데 한국에서 떠날 때 뒤돌려받을 수 있다고 해도 받기가 어렵다고 들었다.
나: 국민연금만 있으면 부족하지 않을까?

7) 대가
가: 응, 빌려줄 건데 대가를 요구할 게.
나: 내가 대신하면 무슨 대가를 줄 거야?

8) 갈라놓다
가: 우리 셋이라 떡 셋으로 갈라놓자.
나: 뉴욕에 간 이상 여자 친구 사이를 갈라놓았다.

9) 의심을 사다
가: 좋은 스파이가 되려면 의심을 절대로 사지 말아야 한다.
나: 그 사람이 사무실에서 여기저기 보면서 의심을 사다가 내가 그 사람을 나가게 했다.

10) 본래
가: 나는 본래 말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나: 본래 내 문제는 아니다. 알아서 해라.

11) 잔인하다
가: 산에서 호랑이가 노인을 잔인하게 죽였다.
나: 히틀러가 잔인하게 집단 학살했다.

12) 허술히
가: 홍대 놀이터에서 막걸리를 파시는 사람이 부자라면서 일부러 허술히 옷을 입고 다니신다고 들었다.
나: 돈을 허술히 쓰면 바닥이 날 때 어떻게 하냐구??!



선생님 검사 후:


문법


-는다고

가: 쌤이 왜 그렇게 화를 내신 거야? 배가 고팠는데.
나: 배가 고프다고 수업시간에 먹으면 안 된대.

가: 그래서 도둑이 됐습니다.
나: 어머니 수술비가 없다고 병원비를 훔치면 안 된답니다!


-더라도

가: 힘들더라도 숙제를 다 해 와라!
나: 알겠습니다. 선생님.

가: 내일 뭐할까? 일기예보로는 날씨가 안 좋은 것 같던데.
나: 비가 오더라도 소풍을 가자.


어휘 단어


과제 2

1) 기존
가: 기존 방법이 있는데 왜 괜히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
나: 공사 중인데 일단 기존 시설을 이용해 주십시오.

2) 씀씀이
가: 씀씀이를 줄입시다!
나: 여가 생활을 하느라고 이번 달은 씀씀이가 너무 많았다.

3) 실질적이다
가: 이번에도 실질적인 해결을 못 할 거라고 봅니다.
나: 다시 오니까 실질적으로 달라진 게 틀림이 없다.

4) 속성
가: 그 사람은 좋은 면이 많아서 성공할 수 있겠다.
나: 어떤 면을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5) 사금융
가: 사금융을 이용하면 금리가 더 높다.
나: 사금융 회사들 탓에 세계적으로 큰일났다.

6) 국민연금
가: 한국에서 외국인들도 국민연금에 돈을 내야 하는데 한국을 떠날 때 되돌려받을 수 있다고 해도 받기가 어렵다고 들었다.
나: 국민연금만 있으면 부족하지 않을까?

7) 대가
가: 응, 빌려줄 건데 대가가 있어.
나: 내가 대신하면 뭘 줄 거야?

8) 갈라놓다
가: 우리 셋이니까 떡을 셋으로 갈라놓자.
나: 뉴욕에 간 이상 여자 친구 사이를 갈라놓았다. ["무슨 의미예요?"]

9) 의심을 사다
가: 좋은 스파이가 되려면 의심을 절대로 사지 말아야 한다.
나: 그 사람이 사무실에서 여기저기 보다가 의심을 샀다.

10) 본래
가: 나는 본래 말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나: 본래 내 문제는 아니다. 알아서 해라.

11) 잔인하다
가: 산에서 호랑이가 노인을 잔인하게 죽였다.
나: 히틀러가 잔인하게 집단 학살했다.

12) 허술히
가: 홍대 놀이터에서 막걸리를 파시는 사람이 부자인데 일부러 허술히 옷을 입고 다니신다고 들었다.
나: 돈을 막 쓰다가 바닥이 나면 어떻게 하냐구??!

Monday, May 10, 2010

5급 5과 2항 1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5급 5과 2항 1
한국어 숙제
2010년 5월 10일

애런 슈마커 (Schumacher, Aaron)
5급 10반


어휘 단어


대화

1) 무작정
가: 무작정 살다가 나이를 먹으면 후회될 것이다.
나: 그 사람은 무작정 복권 한 장을 샀는데 부자가 됐다.

2) 한탕 하다
가: 한 번 크게 한탕 해서 미국으로 도망가자.
나: 은행털이로 한탕하려고 했는데 잡혔다.

3) 투기
가: 새로운 회사들의 주식에 투기로 재산을 만들었다.
나: 그런 투기꾼에게는 괜찮은데 나는 위헌성을 싫어한다.

4) 투자
가: 주신사 직원들은 투자가 위험하지 않다고 그렇는데 사실 위험스럽다.
나: 좋아하는 회사의 주식에 투자해서 기대도 안 한 이익을 봤다.

5) 욕심을 부리다
가: 욕심을 부려 결국 도둑이 됐다.
나: 그 아이는 아직도 욕심을 많이 부리는데 정이 들 거라고 믿는다.

6) 안목
가: 사람을 보는 안목이 높다고 결혼정보회사에 취직했다.
나: 그 소설가는 세상을 보는 안목이 특별해서 놀랄 정도로 감동적인 소설을 썼다.


과제 1

1) 치중하다
가: 서강 대학교 한국어학당은 말하기에 치중한다고 들었다.
나: 부모님이 고객님으로 보는 안목으로 우리 학원은 학교보다 학생의 행복에 치중한다.

2) 액수
가: 해외 송금할 액수는 얼마입니까?
나: 제가 투자한 액수가 다 날아갔는데요.

3) 붓다
가: 전역에 라면을 먹으면 아침에 얼굴이 붓는다.
나: 투자한 돈이 많이 부었다면 좋겠다.

4) 유동적이다
가: 유동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믿을 수 없다.
나: 미한 환율이 유동적이라서 요즘 좋은 김에 한꺼번에 큰 해외 송금을 보내기로 했다.

5) 저축은행
가: 놀랍게도 저축은행이 위험하다고 나타났다.
나: 저축은행에 가서 예금을 만들었는데 어느새 돈이 다 살아졌다.

6) 투신사
가: 투신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투자해서 돈을 버는 건 아니라 투자하고 싶은 사람에게서 돈은 받는다.
나: 요즘 인터넷이 있어서 투진사가 필요없잖아.

7) 한몫 잡다
가: 무릎에서 샀는데 빨리 한몫 잡으려고 허리에서 팔았다 보다.
나: 그 사람이 여러 번 새로운 회사를 만들고 팔아서 한몫 잡았다.

8) 공돈
가: 복권으로 장학금을 받았는데 공돈 같았다.
나: 큰 공돈을 받았다면 어떻게 할 거세요?

9) 정도
가: 정도로 가세요!
나: 정도로 가려고 했는데 유혹에 지고 말았다.

10) 차곡차곡
가: 차곡차곡 일하는 꼼꼼한 성격이다.
나: 서두르지 말고 차곡차곡 해라.

11) 종잣돈
가: 종잣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한다.
나: 도박해서 종잣돈이 다 살렸다.

12) 부업
가: 다른 돈을 버는 방법이 없는데도 지금 가르치는 일이 마음에 안 들어서 부업으로 생각한다.
나: 직업보다 부업에 신경을 더 많이 쓰다가 싫어하는 직업을 그만두었다.

13) 부수입
가: 부수입이 필요없는데 하기 좋아서 부업을 한다.
나: 수입보다 부수입이 많아지면 직업을 그만두고 부업에만 치중할 것이다.

14) 유혹
가: 유혹에 견뎌라!
나: 그 여자가 진짜 관심이 없어도 남자를 유혹하는 취미다.

15) 뿌리치다
가: 스님께서는 유혹에 뿌리치셨다.
나: 이번에 어떻게 유혹에 뿌리치겠어?



선생님 검사 후:


어휘 단어


대화

1) 무작정
가: 무작정 살다가 나이를 먹으면 후회될 것이다.
나: 그 사람은 무작정 복권 한 장을 샀는데 부자가 됐다.

2) 한탕 하다
가: 한 번 크게 한탕 해서 미국으로 도망가자.
나: 은행털이로 한탕하려고 했는데 잡혔다.

3) 투기
가: 새로운 회사들의 주식에 투자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
나: 그런 투기꾼에게는 괜찮은데 나는 위헌성을 싫어한다. ["?"] (위험성?)

4) 투자
가: 증권사 직원들은 투자가 위험하지 않다고 그러는데 사실 위험스럽다.
나: 좋아하는 회사의 주식에 투자해서 기대도 안 한 이익을 봤다.

5) 욕심을 부리다
가: 욕심을 부려 결국 도둑이 됐다.
나: 그 아이는 아직도 욕심을 많이 부리는데 정이 들 거라고 믿는다.

6) 안목
가: 사람을 보는 안목이 높아서 결혼정보회사에 취직했다.
나: 그 소설가는 세상을 보는 안목이 특별해서 놀랄 정도로 감동적인 소설을 썼다.


과제 1

1) 치중하다
가: 서강 대학교 한국어학당은 말하기에 치중한다고 들었다.
나: 부모님이 고객님으로 보는 안목으로 우리 학원은 학교보다 학생의 행복에 치중한다. ["무슨 의미예요?"]

2) 액수
가: 해외에 송금할 액수는 얼마입니까?
나: 제가 투자한 액수가 다 날아갔는데요.

3) 붓다 (?)
가: 저녁에 라면을 먹으면 아침에 얼굴이 붓는다. ["V 붓다"] (?)
나: 투자한 돈이 많이 불었으면 좋겠다. ["V 붇다"]

4) 유동적이다
가: 변덕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믿을 수 없다.
나: 환율이 유동적인데 요즘 좋은 김에 한꺼번에 해외 송금을 많이보내기로 했다.

5) 저축은행
가: 놀랍게도 저축은행이 위험하다고 나타났다.
나: 저축은행에 가서 통장을 만들었는데 어느새 돈이 다 사라졌다.

6) 투신사
가: 투신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투자해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투자하고 싶은 사람에게서 돈은 받는다.
나: 요즘 인터넷이 있어서 투진사가 필요없잖아.

7) 한몫 잡다
가: 무릎에서 샀는데 빨리 한몫 잡으려고 허리에서 팔았나 보다.
나: 그 사람이 여러 번 새로운 회사를 만들었다 팔았다 해서 한몫 잡았다.

8) 공돈
가: 복권으로 장학금을 받았는데 공돈 같았다. ["무슨 의미예요?"]
나: 큰 공돈을 받았다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9) 정도
가: 정도로 가세요!
나: 정도로 가려고 했는데 유혹에 지고 말았다.

10) 차곡차곡
가: 차곡차곡 저축하는 꼼꼼한 성격이다.
나: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해라.

11) 종잣돈
가: 종잣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한다.
나: 도박해서 종잣돈을 다 살렸다.

12) 부업
가: 돈을 벌 다른 방법이 없는데도 지금 가르치는 일이 마음에 안 들어서 부업으로 생각한다.
나: 직업보다 부업에 신경을 더 많이 쓰다가 싫어하는 직업을 그만두었다.

13) 부수입
가: 부수입이 필요없는데 하기 좋아서 부업을 한다.
나: 수입보다 부수입이 많아지면 직업을 그만두고 부업에만 치중할 것이다.

14) 유혹
가: 유혹을 견뎌라!
나: 그 여자가 진짜 관심이 없어도 남자를 유혹하는 것이 취미다.

15) 뿌리치다
가: 스님께서는 유혹을 뿌리치셨다.
나: 이번에 어떻게 유혹에 뿌리치겠어?

Sunday, May 9, 2010

5급 5과 1항 2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5급 5과 1항 2
한국어 숙제
2010년 5월 7일

애런 슈마커 (Schumacher, Aaron)
5급 10반


문법


-어서 -을래야 -을 수가 없다

가: 숙제를 다 했지?
나: 너무 바빠서 숙제를 할래야 할 수가 없어요. 선생님.

가: 시험을 잘 봤니?
나: 어려워서 합격을 할래야 할 수가 없었어요. 엄마.


-을까 말까 생각 중이다

가: 이번 주말에 같이 나갈래?
나: 글쎄... 사실 너무 피곤해서 그냥 집에서 쉴까 말까 생각 중이야.

가: 퇴근하고 나서 만날 수 있어요?
나: 동료하고 한잔할까 말까 생각 중인데 연락할게.


과제 2

1) 사치스럽다
가: 사치스럽다고 해도 질이 나쁘면 뭐해요?
나: 사치스럽게 살다가 어느 날 돈이 바닥났다.
다: 사치스러운 여행 생활은 비싸지요.

2) 재화
가: 그 재화를 사지 말고 그냥 물건을 사지 그래.
나: 배가 재화로 찼다.
다: 아내가 식품을 사지 않고 재화만 사니까 굶어 죽을 것 같다.

3) 추세
가: 전자 제품은 작아지는 추세다.
나: 요즘 세계적으로 경제적인 걱정이 심각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 교육이 추세에 딸라 당연히 컴퓨터를 더 많이 이용하게 되고 있다.

4) 애호하다
가: 나는 커피 애호자다.
나: 그 영화를 애호했는데 어제 봤다면서 어땠어?
다: 스위스는 평화 애호 국민이다.

5) 과시하다
가: 내가 그린 그림을 과시하려고 엄마가 냉장고 문에 붙이셨다.
나: 야, 돈이 없으면서 괜히 하나만의 명품을 과시하지 마.
다: 어렵게 성공해 냈는데 당연히 이제 조금 과시하고 싶지.

6) 동조
가: 동조자를 만나려고 동아리를 가입하기로 했다.
나: 군대에서는 동조 행동이 심하다.
다: 추세만 동조해서 개성이 없네.

7) 돋보이다
가: 그 셔츠가 네 눈의 색을 돋보이네.
나: 보고서를 돋보이려고 채색 판화로 했다.
다: 그 식당은 맛도 괜찮은데 꾸미기가 돋보이게 해 준다.

8) 환상
가: 환상가는 상상력이 풍부하다.
나: 그 환상 같은 꿈은 사라져 버렸었다.
다: 나도 나 나름대로 환상이 있다.

9) 질시
가: 그 배우가 상을 받은 후에 질시도 받게 됐다.
나: 부자를 질시하세요?
다: 질시하는 건 행동력 낭비다.

10) 성취감
가: 학생 코멘트를 다 써 내고 성취감을 느꼈다.
나: 주마다 토요일에 일주일의 일을 한 성취감이 있다.
다: 그런 일을 하면 성취감보다 돈만 버는 거 아니야?

11) 조장하다
가: 대학원에 나를 조장하려고 선생님께 추천서를 부탁을 드렸다.
나: 텔레비전이 나태를 조장한다.
다: 요즘 한국에 정부는 대가족을 조장하고 있다.

12) 부추기다
가: 술자리에서 친구들이 그 사람을 부추겨서 싸움을 시켰다.
나: 안 한다니까 나를 그만 부추겨.
다: 제 탓은 아닙니다! 부추김을 받아서 했을 뿐입니다! 용서해 주세요!



선생님 검사 후:


문법


-어서 -을래야 -을 수가 없다

가: 숙제를 다 했지?
나: 너무 바빠서 숙제를 할래야 할 수가 없어요. 선생님.

가: 시험을 잘 봤니?
나: 어려워서 합격을 할래야 할 수가 없었어요. 엄마.


-을까 말까 생각 중이다

가: 이번 주말에 같이 나갈래?
나: 글쎄... 사실 너무 피곤해서 그냥 집에서 쉴까 말까 생각 중이야.

가: 퇴근 후에 만날 수 있어요?
나: 동료하고 한잔할까 말까 생각 중인데 연락할게.


과제 2

1) 사치스럽다
가: 사치스럽다고 해도 질이 나쁘면 뭐해요? ["둘 다 부정적이라 이상해요."]
나: 사치스럽게 살다가 어느 날 돈이 바닥났다.
다: 사치스러운 여행은 돈이 많이 들지요.

2) 재화
가: 그 재화를 사지 말고 그냥 물건을 사지 그래. ["이상해요."]
나: 배가 재화로 찼다.
다: 아내가 식품을 사지 않고 재화만 사니까 굶어 죽을 것 같다. ["이상해요."]

3) 추세
가: 전자 제품은 작아지는 추세다.
나: 요즘 세계적으로 경제적인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 요즘 교육의 추세에 따라 당연히 컴퓨터를 더 많이 이용하게 되고 있다.

4) 애호하다
가: 나는 커피 애호가다.
나: 그 영화를 애호했는데 어제 봤다면서 어땠어? ["이상해요."]
다: 스위스는 평화 애호 국이다.

5) 과시하다
가: 내가 그린 그림을 과시하려고 엄마가 냉장고 문에 붙이셨다.
나: 야, 돈이 없으면서 괜히 하나만의 명품을 과시하지 마.
다: 어렵게 성공해 냈는데 당연히 이제 조금 과시하고 싶지.

6) 동조
가: 동조자를 만나려고 동아리에 가입하기로 했다.
나: 군대에서는 동조 행동이 심하다.
다: 유행 추세에만 동조해서 개성이 없네.

7) 돋보이다
가: 그 셔츠가 네 눈의 색을 돋보이게 하네.
나: 보고서를 돋보이게 하려고 채색 판화로 했다.
다: 그 식당은 맛도 괜찮은데 장식이 돋보이게 해 준다.

8) 환상
가: 환상가는 상상력이 풍부하다.
나: 그 환상 같은 꿈은 사라져 버렸었다.
다: 나도 나 나름대로 환상이 있다.

9) 질시
가: 그 배우가 상을 받은 후에 질시도 받게 됐다.
나: 부자를 질시하세요?
다: 질시하는 건 행동력 낭비다.

10) 성취감
가: 학생 코멘트를 다 써 내고 성취감을 느꼈다.
나: 토요일마다 일주일의 일을 한 것에 대한 성취감이 생긴다.
다: 그런 일을 하면 성취감보다 돈만 버는 거 아니야?

11) 조장하다
가: 대학원에 나를 조장하려고 선생님께 추천서를 부탁을 드렸다. ["무슨 말이에요?"]
나: 텔레비전이 나태를 조장한다.
다: 요즘 한국에 정부는 대가족을 조장하고 있다. ["무슨 말이에요?"]

12) 부추기다
가: 술자리에서 친구들이 그 사람을 부추겨서 싸움을 시켰다.
나: 안 한다니까 나를 그만 부추겨.
다: 제 탓은 아닙니다! 부추김을 받아서 했을 뿐입니다! 용서해 주세요!

Thursday, May 6, 2010

5급 5과 1항 1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5급 5과 1항 1
한국어 숙제
2010년 5월 6일

애런 슈마커 (Schumacher, Aaron)
5급 10반


어휘 단어


대화

1) 늘어나다
가: 좋은 용수철은 늘어나면 다시 줄어든다.
나: 우주선의 공중선이 늘어나서 문장을 보냈다.

2) 줄어들다
가: 좋은 용수철은 줄어들면 다시 늘어난다.
나: 한국의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3) 확연히
가: 확연히 내 거 아니야, 글씨 좀 봐 봐...
나: 어제 할머니를 봤는데 확연히 아프세요.

4) 표가 나다
가: 포커할 때 표가 너무 많이 나면 이기기 어렵다.
나: 눈치 하나도 없네. 얼굴에 표가 그렇게 났다는 말이야.

5) 보상하다
가: 범인이 피해자의 가족한테 보상하게 됐다.
나: 내 탓이 아니니까 보상해 달라고 하지마!

6) 소비자 보호원
가: 식중독을 당했는데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할까?
나: 소비자 보호원의 보고서에 따라 그 회사의 약이 부작용이 많다고 한다.

7) 고발하다
가: 어느 날 뉴욕에서 운전하다가 사고가 났는데 상대반이 고발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나: 소비자 보호원에게 그 가게 주인을 고발했다.

8) 피해를 입다
가: 지진 때문에 아이티가 피해를 입었다.
나: 주식 투자하다가 피해를 이렇게 많이 입을 거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다.

9) 손해 배상
가: 가족의 한 명을 잃으면 아무리 손해 배상을 받아도 도움이 안 된다.
나: 피해보다 손해 배상은 커서 잘 됐다.


과제 1

1) 지구촌
가: 지구촌이라고 해도 여러 가지 싸움이 계속 병처럼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다.
나: 한 부분으로 인터넷이 세계가 지구촌이 되게 했다.

2) 성향
가: 나는 쇼핑할 때 유명한 가게로 가는 성향이다.
나: 소비 성향에 따라 신제품을 개방한다.

3) 개방도
가: 한국보다는 미국은 개방도가 높은 편인 것 같다.
나: 이 지방은 개방도가 낮아서 다른 제품을 팔려고 한다.

4) 실용주의
가: 실용주의는 성공적인 입장이다.
나: 예쁘기는 하지만 기능이 없어서 실용주의자들이 안 살 것 같다.

5) 감성
가: 눈치가 감성의 한 가지다.
나: 인간보다 로봇이 감성이 없다.
다: 감성이 풍분한 화가가 감동적인 그림을 그렸다.

6) 밀려나다
가: 원래 남북 아메리카의 민족들이 유럽사람에게 많이 밀려났다.
나: 동생이 나으면 형이 부모님의 마음속에서 밀려날 것 아니겠지?

7) 대목
가: 숙제를 못 읽었는데 빨리 대목이 뭐냐?
나: 요약을 쓸 때 내용의 대복을 찾아서 쓴다.

8) 순환주기
가: 순환주기 싫어서 오래 쓸 수 있게 질이 좋은 물건을 산다.
나: 순환주기 빠를수록 소비자가 더 많이 사고 회사 이익이 많다.

9) 욕구
가: 사고 싶은 욕구가 강하면 어떻게든 사 내는 편이다.
나: 자살하지 않도록 생의 욕구가 필요하다.

10) 선호도
가: 요즘 결혼할 선호도가 낮아지고 있는 것 같다.
나: 비싼데도 애플 제품이 선호도가 높다.

11) 희박하다
가: 사과가 많은데 지금 귤이 희박하다.
나: 사막에서 비가 희박하게 온다.



선생님 검사 후:


어휘 단어


대화

1) 늘어나다
가: 좋은 용수철은 늘어나면 다시 줄어든다.
나: 우주선의 공중선이 늘어나서 문장을 보냈다. ["무슨 말이에요?"]

2) 줄어들다
가: 좋은 용수철은 줄어들면 다시 늘어난다.
나: 한국의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3) 확연히
[" 확연히 차이가 나다 / 다르다 / 나타나다." 정도만 쓰세요.
너무 여러 곳에 쓰면 이상해요."]
가: 확연히 내 거 아니야, 글씨 좀 봐 봐... ["?"]
나: 어제 할머니를 봤는데 확연히 아프세요. ["?"]

4) 표가 나다
가: 포커할 때 표가 너무 많이 나면 이기기 어렵다.
나: 눈치가 하나도 없네. 얼굴에 표가 그렇게 났다는 말이야.

5) 보상하다
가: 범인이 피해자의 가족한테 보상하게 됐다.
나: 내 탓이 아니니까 보상해 달라고 하지마!

6) 소비자 보호원
가: 식중독에 걸렸는데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할까?
나: 소비자 보호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그 회사의 약이 부작용이 많다고 한다.

7) 고발하다
가: 어느 날 뉴욕에서 운전하다가 사고가 났는데 상대방이 고발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나: 소비자 보호원에 그 가게 주인을 고발했다.

8) 피해를 입다
가: 지진 때문에 아이티가 피해를 입었다.
나: 주식 투자하다가 피해를 이렇게 많이 입을 거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다.

9) 손해 배상
가: 가족 중에 한 명을 잃으면 아무리 손해 배상을 받아도 도움이 안 된다.
나: 피해액보다 손해 배상금은 많이 받아서 잘 됐다.


과제 1

1) 지구촌
가: 지구촌이라고 해도 여러 가지 싸움이 계속 병처럼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다.
나: 인터넷이 세계를 지구촌이 되게 하는데 한 부분을 했다.

2) 성향
가: 나는 쇼핑할 때 유명한 가게로 가는 성향이 있다.
나: 소비 성향에 따라 신제품을 개방한다. ["무슨 말이에요?"] (개발?)

3) 개방도
가: 한국보다는 미국은 개방도가 높은 편인 것 같다.
나: 이 지방은 이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서 다른 제품을 팔려고 한다.

4) 실용주의
가: 실용주의는 성공적인 입장이다. ["?"]
나: 예쁘기는 하지만 기능이 없어서 실용주의자들이 안 살 것 같다.

5) 감성
가: 눈치가 감성의 한 부분이다.
나: 인간보다 로봇이 감성이 없다.
다: 감성이 풍분한 화가가 감동적인 그림을 그렸다.

6) 밀려나다
가: 원래 남북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이 유럽사람에게 많이 밀려났다.
나: 동생이 생기면 형이 부모님의 마음속에서 밀려나는 것은 아니겠지?

7) 대목
가: 숙제를 못 읽었는데 빨리 대목이 뭐냐? ["?"]
나: 요약을 쓸 때 내용의 대복을 찾아서 쓴다. ["?"]

8) 순환주기
가: 순환주기 싫어서 오래 쓸 수 있게 질이 좋은 물건을 산다. ["이상해요"]
나: 순환주기 빠를수록 소비자가 더 많이 사고 회사에 이익이 많이 생긴다.

9) 욕구
가: 사고 싶은 욕구가 강하면 어떻게든 사는 편이다.
나: 자살하지 않도록 생의 욕구가 필요하다.

10) 선호도 ["~에 대한 선호도"]
가: 요즘 결혼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지고 있는 것 같다.
나: 비싼데도 애플 제품이 선호도가 높다.

11) 희박하다
가: 지금 사과는 많은데 귤은 희박하다.
나: 사막에서는 비가 희박하게 온다.

Saturday, May 1, 2010

5급 4과 2항 2 / 1항 4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5급 4과 2항 2 / 1항 4
한국어 숙제
2010년 4월 28일

애런 슈마커 (Schumacher, Aaron)
5급 10반



2항 문법


-되

가: 엄마, 주말인데 나가서 놀아도 돼요?
나: 놀되 먼저 숙제 다 해라.

가: 아버님의 따님하고 결혼하면 허락해 주실 수 있으세요?
나: 결혼하되 잘해 줘라.


-는 한

가: 일을 왜 아직 안 했지?
나: 감기 걸린 한 일이 잘 안 될 것 같은데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가: 한국 생활이 어때요?
나: 괜찮은데 가족을 보지 못 하는 한 보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죠.



어휘 단어


1항 과제 2

1) 시시각각
가: 사람들이 시시각각으로 바뀌고도 평생토록 바꾸지 않는다.
나: 시시각각 시간이 지난다.
다: 대미 환율이 시시각각으로 변동한다.

2) 진화사키다
가: 진화적인 프로그램들은 자동적으로 디자인을 진화시킨다.
나: 많이 해 보면 잘 할 수 있게 진화시켜오는 법이다.

3) 생사
가: 무시하면 안 돼! 생사의 문제야!
나: 제 입양한 친구는 부모님의 생사를 몰라서 불쌍해요.
다: 한 번 점심을 굶는 건 생사의 문제가 아니야.

4) 전사
가: 그 용감한 전사가 결국 전사했다.
나: "빛의 전사"는 재미있는 책인데요.
다: 현대는 군대에 가도 전사가 되는 건 아니다.

5) 사뭇
가: 이번 주말에도 주말 동안 사뭇 숙제만 했다.
나: 그 사람은 사고방식이 사뭇 다릅니다.
다: 다른 핸드폰들보다 아이폰이 사뭇 좋다.

6) 뿌리박다
가: 깊이 뿌리박은 나무를 뿌리뽑기가 어렵다.
나: 시시각각으로 그 이상한 생각이 머리속에 뿌리박고 있었다.

7) 임의적
가: 임의적인 행사라서 가나마나죠.
나: 부푀에 가면 임의적으로 먹을 수 있다.

8) 우발적
가: 너를 우발적으로 때렸는데 미안.
나: 숙제에 우발적인 실수도 많네.

9) 팔아치우다
가: 빚에 너무 쫓겨서 집을 팔아치울 수밖에 없었다.
나: 그 연예인은 돈의 사랑에 빠지고 동일성을 팔아치워 미쳤대요.

10) 다중적
가: 다중적 자아가 있으니 다른 상황에서 다르게 굴지.
나: 요즘 다중적인 게임이 유행이야.
다: 다중적 성적 병이 한 가지 미친 사람을 말한다.

11) 연속성
가: 몸과 뇌는 항상 변활하는 반면에 모든 사람들이 의식의 연속성을 경험한다.
나: 전쟁이 일으키면 정부의 연속성이 걱정입니다.

12) 동일성
가: 행복했던 어렸을 때를 알게 되며 지금 살인자가 된 그 사람이 군대에 가서 자기 동일성을 잊어버리기 잊어버렸나 봅니다.
나: 수학적으로 숫자 일의 동일성이 규칙입니다.


2항 과제 1

1) 감지하다
가: 거미 사람은 위험을 초자연스럽게 잘 감지한다.
나: 여자 친구의 마음을 감지하지 못해서 나 눈치가 없다고 말했어.

2) 홍채
가: 그 드라마 제목이 홍채라고 했더라면 성공이 아니었을까?
나: 야, 나를 잘 봐 봐! 내 눈의 홍채를 보라고!
다: 홍채보다 지문이 더 많이 이용되는 것 같다.

3) 인식하다
가: 수학은 보통 하기가 먼저하고 인식하기가 따라온다.
나: 그 사람은 그걸 알기는 하지만 잘 인식하지는 않는다.
다: 컴퓨터는 많이 발달해 왔지만 아직도 사람의 얼굴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

4) 소실되다
가: 아틀란티스 섬은 바다속에 소실되었다.
나: 내 커피가 소실됐구나! 내 커피가 어디 갔지?

5) 복원하다
가: 내 친구 취미는 집 복원하기다.
나: 경찰이 그 죄의 상황을 복원했다.

6) 입체
가: 아버타만 봐도 요즘 입체 영화가 인기가 있긴 있나 보다.
나: 입체적인 그림을 그리기가 재미도 있거니와 상상력에도 도움이 된다.

7) 융합
가: 핵융합으로 전기를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어렵고 생각보다도 위험하다.
나: 한식과 이탈리아식를 융합시키면 그 결과는 라면 떡볶이 같지 않을까?

8) 실용화
가: 목소리 인식 기술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별로라서 실용화가 되지는 않는다.
나: 핵무기가 너무나 빨리 실용화되었죠.

9) 수색
가: 공항에서 경찰한테서 몸수색을 당했다.
나: 집에 다시 들어가서 열쇠를 수색했다.
다: 며칠 산에서 수색 후에 곰이 그 사람을 먹었나 봤다.

10) 침투
가: 비행 자동차를 타고 북한을 침투합시다!
나: 그런 이상한 생각이 마음속에 침투하면 안 돼!

11) 구난
가: 역사상으로 관심이 생겨서 그 배를 구난하다가 금도 많이 찾아서 부자가 됐다.
나: 구난 임무를 맡긴 사람들도 곰한테 먹혔다.

12) 활주로
가: 그 공항은 활주로가 몇대야?
나: 수직 이착륙이라서 활주로는 필요하지 않은데 보통 비행기보다 많이 위험하대.

13) 성능
가: 이 자동차는 모습은 예쁘지 않지만 성능은 좋거든.
나: 현재 시장에 잘 팔려면 좀 더 성능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

14) 향상시키다
가: 요즘 나의 한국어를 향상시키기 위해 좋은 한국 드라마를 찾고 싶다.
나: 그 사람의 불상한 사정을 향상시킬 수 있겠소?

15) 시제품
가: 시제품은 소비자들이 못 사는 것이고 회사 안에만 개발 위한 것이다.
나: 최근 애플 직원이 술집에서 시제품 아이폰을 놓고 나가서 어떤 사람이 찾아서 인터넷에 사진을 많이 올렸다.

16) 상용화
가: 핸드폰이 상용화 때문에 생활이 주로 향상해 왔다.
나: 새로운 말이 많이 상용화해야 사전에 들어간다.

17) 투입되다
가: 그 회사 주식에 만 달러가 투입되고 나서 회사 문을 닫았다.
나: 그 사람하고 마음이 투입되면 큰일 날 것 같애.


2항 과제 2

1) 영생
가: 영생도 장단점이 있겠죠?
나: 사람들이 영생이 되면 인구가 더욱더 많이 늘릴 것이다.

2) 불멸
가: 하나님이 불멸이라고들 한다.
나: 서양에서는 불멸의 풀이 아니라 불멸의 물을 찾고 있었었다.

3) 도래하다
가: 히틀러의 주재가 도래한부터 세계적으로 어두운 시대가 시작되었다.
나: 하늘 나는 차가 도래하는 게 이년 내가 아닌 것 같다.

4) 수혜자
가: 피해자보다 수혜자가 더 많을까?
나: 새로 개발된 암 치료의 수혜자의 인터뷰를 봤어?

5) 보편화되다
가: 아이패드 같은 건 보편화되고 노트북과 네트북은 사라질까?
나: 유럽과 북미에서는 백신이 보편화됐음으로써 말라리아를 이겼다.

6) 내다보다
가: 하늘 나는 차를 내다보지 않는다.
나: 말하기 시험이 제일 나쁜 점수라고 내다본다.

7) 맞먹다
가: 맞먹는 상대가 있으면 테니스를 재미있게 칠 수 있다.
나: 커트 보네거트는 맞먹을 자가 없다.
다: 나의 하루는 너의 일주일에 맞먹어 괜히 말만 하지 마.

8) 사력을 다하다
가: 쌓인 숙제를 다 하기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나: 겁이 나면서 사력을 다하여 싸웠다.

9) 회의적
가: 회의적으로만 보면 희망이 죽는다.
나: 어렸을 때부터 웬지 사람 같은 신의 존재가 회의적이었다.



선생님 검사 후


2항 문법


-되

가: 엄마, 주말인데 나가서 놀아도 돼요?
나: 놀되 숙제 먼저 다 해라.

가: 따님하고 결혼하고 싶은데 허락해 주세요?
나: 결혼하되 잘해 줘라.


-는 한

가: 일을 왜 아직 안 했지?
나: 감기 걸린 한 일이 잘 안 될 것 같은데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가: 한국 생활이 어때요?
나: 괜찮은데 가족을 보지 못 하는 한 보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죠.



어휘 단어


1항 과제 2

1) 시시각각
가: 사람들이 시시각각으로 바뀌고도
평생토록 바꾸지 않는다. ["무슨 의미예요?"]
나: 시시각각 변하는 여자 친구의 마음을 알기 어려워요.
다: 대미 환율이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2) 진화시키다
가:
진화적인 프로그램들은 자동적으로 디자인을 진화시킨다. ["이상해요"]
나:
많이 해 보면 잘 할 수 있게 진화시켜오는 법이다. ["?"]

3) 생사
가: 무시하면 안 돼! 생사의 문제야!
나: 제 입양된 친구는 부모님의 생사를 몰라서 불쌍해요.
다: 한 번 점심을 굶는 건 생사의 문제가 아니야.

4) 전사
가: 그 용감한 전사가 결국 전사했다.
나: "빛의 전사"는 재미있는 책인데요.
다: 현대는 군대에 가도 전사가 되는 건 아니다.

5) 사뭇 ["'~ 다르다'가 제일 어울려요."]
가: 이번 주말에도 주말 동안
사뭇 숙제만 했다. ["?"]
나: 그 사람은 다른 사람과 사고방식이 사뭇 다릅니다.
다: 다른 핸드폰들보다 아이폰이
사뭇 좋다. ["?"]

6) 뿌리박다
가: 깊이 뿌리박은 나무를 뿌리뽑기가 어렵다.
나: 시시각각으로 그 이상한 생각이 머리속에 뿌리박고 있었다.

7) 임의적
가: 임의적인 행사라서 가나마나죠.
나: 뷔페에 가면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8) 우발적
가: 너를 우발적으로 때렸는데 미안.
나: 숙제에 실수도 많네.

9) 팔아치우다
가: 빚에 너무 쫓겨서 집을 팔아치울 수밖에 없었다.
나: 그 연예인은
돈의 사랑에 빠지고 동일성을 팔아치워 미쳤대요. ["?"]

10) 다중적
가: 다중적 자아가 있으니 다른 상황에서 다르게 굴지.
나: 요즘 다중적인 게임이 유행이야.
다:
다중적 성적 병이 한 가지 미친 사람을 말한다. ["?"] (성격?)

11) 연속성
가: 몸과 뇌는 항상 변화하는 반면에 모든 사람들이 의식의 연속성을 경험한다.
나: 전쟁을 일으키면
정부의 연속성이 걱정입니다. ["?"]

12) 동일성
가:
행복했던 어렸을 때를 알게 되며 지금 살인자가 된 그 사람이 군대에 가서 자기 동일성을 잊어버리기 잊어버렸나 봅니다. ["?"]
나: 수학적으로 숫자 일의 동일성이 규칙입니다.


2항 과제 1

1) 감지하다
가:
거미 사람은 위험을 초자연적으로 잘 감지한다. ["뭐예요?"]
나: 여자 친구의 마음을 알지 못하니까 나는 눈치가 없는 사람인 것 같다.

2) 홍채
가: 그 드라마 제목을 홍채라고 했더라면 성공하지 않았을까?
나: 야, 나를 잘 봐 봐! 내 눈의 홍채를 보라고!
다: 홍채보다 지문이 더 많이 이용되는 것 같다.

3) 인식하다
가:
수학은 보통 하기가 먼저하고 인식하기가 따라온다. ["?"]
나: 그 사람은 그걸 알기는 하지만 잘 인식하지는 못한다.
다: 컴퓨터는 많이 발달해 왔지만 아직도 사람의 얼굴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

4) 소실되다
가: 아틀란티스 섬은 바다속에 가라앉았다.
나: 내 커피가 없어졌구나! 내 커피가 어디 갔지?

5) 복원하다
가: 내 친구 취미는 집 복원하기다.
나: 경찰이 그 범죄 현장을 복원했다.

6) 입체
가: 아바타만 봐도 요즘 입체 영화가 인기가 있긴 있나 보다.
나: 입체적인 그림을 그리기가 재미도 있거니와 상상력에도 도움이 된다.

7) 융합
가: 핵융합으로 전기를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어렵고 생각보다도 위험하다.
나: 한식과 이탈리아식를
융합시키면 그 결과는 라면 떡볶이 같지 않을까? ["?"]

8) 실용화
가: 목소리 인식 기술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별로라서 실용화가 되지는 않는다.
나: 핵무기가 너무나 빨리 실용화되었죠.

9) 수색
가: 공항에서 경찰한테서 몸수색을 당했다.
나: 집에 다시 들어가서 열쇠를 찾았다.
다:
며칠 산에서 수색 후에 곰이 그 사람을 먹었나 봤다. ["?"]

10) 침투
가: 비행 자동차를 타고 북한을 침투합시다!
나: 그런 이상한 생각이 마음속에
침투하면 안 돼! [안됨]

11) 구난
가:
역사상으로 관심이 생겨서 그 배를 구난하다가 금도 많이 찾아서 부자가 됐다. ["?"]
나:
구난 임무를 맡긴 사람들도 곰한테 먹혔다. ["?"]

12) 활주로
가: 그 공항은 활주로가 몇개야?
나: 수직 이착륙이라서 활주로는 필요하지 않은데 보통 비행기보다 많이 위험하대.

13) 성능
가: 이 자동차는 모습은 예쁘지 않지만 성능은 좋거든.
나: 요즘 시장에서 잘 팔려면 좀 더 성능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

14) 향상시키다
가: 요즘 나의 한국어를 향상시키기 위해 좋은 한국 드라마를 찾고 있다.
나: 그 사람의 불쌍한 사정을 들어줄 수 있겠소?

15) 시제품
가: 시제품은 소비자들이 못 사는 것이고 회사 안에만 개발을 위해 쓰는 것이다.
나: 최근 애플 직원이 술집에 시제품 아이폰을 놓고 나갔는데 어떤 사람이 그것의 사진을 인터넷에 많이 올렸다.

16) 상용화
가: 핸드폰이 상용화됐기 때문에 생활이 편해졌다.
나: 새로운 말이 많이 상용화돼야 사전에 올라간다.

17) 투입되다
가: 그 회사 주식에 만 달러가 투입되고 나서 회사 문을 닫았다.
나: 그 사람하고
마음이 투입되면 큰일 날 것 같애. ["?"]


2항 과제 2

1) 영생
가: 영생도 장단점이 있겠죠?
나: 사람들이 영생하면 인구가 더욱더 많이 늘 것이다.

2) 불멸
가: 하나님이 불멸이라고들 한다.
나: 서양에서는 불멸의 풀이 아니라 불멸의 물을 찾고 있었었다.

3) 도래하다
가: 히틀러의
주재가 도래한부터 세계적으로 어두운 시대가 시작되었다. ["뭐예요?"]
나: 하늘 나는 차가
도래하는 게 이년 내가 아닌 것 같다. ["?"]

4) 수혜자
가: 피해자보다 수혜자가 더 많을까?
나: 새로 개발된 암 치료제의 수혜자의 인터뷰를 봤어?

5) 보편화되다
가: 아이패드 같은 건 보편화되고 노트북과 네트북은 사라질까?
나: 유럽과 북미에서는 백신이 보편화돼서 말라리아를 이겼다.

6) 내다보다
가: 하늘 나는 차를
내다보지 않는다. ["?"]
나: 말하기 시험이 제일 나쁜 점수일 거라고 생각한다.

7) 맞먹다
가: 맞먹는 상대가 있으면 테니스를 재미있게 칠 수 있다.
나: 커트 보네거트는 맞먹을 자가 없다.
다: 나의 하루는 너의 일주일에 맞먹어 괜히 말만 하지 마.

8) 사력을 다하다
가: 쌓인 숙제를 다 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나: 겁이 나면서도 사력을 다하여 싸웠다.

9) 회의적
가: 회의적으로만 보면 희망이 사라진다.
나: 어렸을 때부터 웬지 사람 같은 신의 존재에 대해 회의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