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29, 2009

한국어 숙제 4급 30과

30.1
1)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도 있잖아요.
2) 생각 끝에 본인에게 말해 주기로 결정했어요.
3) 부모님을 오랫동안 설득한 끝에 허락을 받았습니다.
4) 10년 연구한 끝에 신기술을 개발했습니다.

30.2
1) 두 사람은 연애결혼이에요? 중매결혼이에요?
우리는 10년 연애 끝에 결혼했어요.
2) 모든 사람들이 찬성했나요?
네, 장시간 회의 끝에 만장일치로 결정됐습니다.
3) 제가 여기에서 일하는지 어떻게 알았어요?
이곳저곳에 물어본 끝에 알아낸 거예요.
4) 그 동안 실험이 계속 실패했던 것으로 아는데 얼마 만에 성공하신 건가요?
7번 실패한 끝에 8번째에선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30.3
1) 꼼꼼하기로는 마에다 씨가 최고 아닐까요?
2) 물건이 다양하기로는 하나 백화점을 따를 백화점이 없더군요.
3) 마음이 편하기로는 자기 집이 제일이죠.
4) 계산을 잘하기로는 김 대리만큼 정확한 사람이 없어요.

30.4
1) 세계에서 어느 나라 인구가 제일 많지요?
인구가 많기로는 중국을 따를 나라가 없어요.
2) 상철 씨는 모범생이라서 공부밖에 모를 거예요.
아니에요, 잘 놀기로는 상철 씨를 따를 사람이 없을걸요.
3) 시장마다 옷값이 다 달라서 어느 시장이 싼지 모르겠어요.
제가 알기에 옷값이 싸기로는 동대문 시장보다 싼 곳이 없지요.
4) 스테이크는 어느 부위로 만드는 게 좋을까요?
연하기로는 안심이 제일이죠.

30.5
1) 그 사람이 도망갈 거라고 생각조차 못했어요.
2)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아요.
3) 부모님 생신에 선물은커녕 축하 카드조차 보내지 못했어요.
4) 자식 앞에서조차 거짓말을 하시는군요.

30.6
1) 할아버지가 많이 회복하셨어요?
아니요, 식사조차 제대로 못하세요.
2) 이 돈으로 정장 한 벌 맞춰 입어요.
이 돈으로는 티셔츠 한 벌조차 살 수 없을 거예요.
3) 결혼할 나이인데 사귀는 사람 있어요?
아니요, 애인은커녕 남자 친구조차 없어요.
4) 이 사실을 누구누구 알고 있어요?
어머니조차 모르는 거니까 절대로 말하지 마세요.

한국어 숙제 4급 29과

29.1
1) 인터넷을 통해서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어요.
2) 꿈을 통해서 그 사람의 심리를 읽을 수 있다던데요.
3) 아이의 눈 통해서 세상을 보면 모든 것이 달라 보여요.
4) 이번 일을 통해서 여러 가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29.2
1) 누구를 통해서 저희 가나다 학원을 알았습니까?
여기에서 지난 학기에 공부했던 노무라 씨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2) 직접 비자를 신청할 거예요?
아니요, 여행사를 통해서 비자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3) 어떤 과정으로 신입 사원을 뽑습니까?
필기시험과 면접을 통해서 30명을 뽑습니다.
4) 우울증은 어떤 식으로 치료합니까?
대부분 상담을 통해서 원인을 알아내고 있습니다.

29.3
1) 그 사람은 똑똑하면서도 가끔 바보같이 행동해요.
2) 알면서도 모른다고 말했어요.
3) 봤으면서도 인사하지 않아요?
4)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관심이 있는 체했어요.

29.4
1) 그 사람이 내게 불친절한 걸 보면 나를 싫어하나 봐요.
아니에요, 그 사람은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차갑게 행동하곤 해요.
2) 저 사람 오늘 돈이 없을 텐데 술을 사겠다고 하네요.
돈이 없으면서도 언제나 한턱내겠다고 큰소리 쳐요.
3) 왜 성환이와 같이 일하기 싫다는 거야?
지난번에도 자기가 잘못했으면서도 잘못하지 않았다고 하잖아요.
4) 지난번에 본 영화 주인공 이름이 뭐지요?
생각날 것 같으면서도 생각이 안 나네요.

29.5
1) 한국의 물가가 이렇게 비싼 줄 몰랐어요.
2) 그 작은 농담에 그 사람이 그렇게 화를 낼 줄 몰랐어요.
3) 이민 가신 줄 모르고 다니시던 회사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4) 아이가 딸인 줄 모르고 남자 옷을 사 가지고 왔습니다.

29.6
1) 서울에 와 보니까 서울이 생각했던 그대로예요?
아니요, 서울이 이렇게 넓은 줄 몰랐어요.
2) 아파트에서 그렇게 큰 소리로 음악을 들으면 어떻게 해요? 사람들이 불평하잖아요?
죄송합니다, 음악 소리가 그렇게 잘 들릴 줄 몰랐어요.
3) 아까 저희 아버지께 인사 드렸어요?
아니요, 그분이 윤희 씨 아버님인 줄 모르고 인사도 안 했는데요.
4) 지금 이 시간에는 시내가 복잡한데 왜 택시를 타고 왔어요?
이 시간에 차가 이렇게 막히는 줄 모르고 택시를 탔어요.

한국어 숙제 4급 28과

28.1
1) 그 친구와 저는 형제나 다름없어요.
2) 깨끗이 써서 새 거나 다름없어요.
3) 이 곳에서 40년 넘게 살았기 때문에 제 고향이나 다름없어요.
4) 도장은 찍지 않았지만 계약을 한 것이나 다름없어요.

28.2
1) 동생 결혼식인데 형이 왜 그렇게 신경을 쓰세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제가 아버지나 다름없어요.
2) 정민호 씨는 이혼했어요?
아직 안 했지만 이혼한 거나 다름없어요.
3) 저 사람은 주인도 아닌데 왜 명령을 하는 거예요?
주인이 저 사람에게 일을 맡기고 떠났으니까 주인이나 다름없어요.
4) 일을 끝까지 하지 못하고 떠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거의 끝났으니까 수정 씨가 다 한 것이나 다름없어요.

28.3
1) 아침에 일기 예보를 들었더라면 산에 올라가지 않았을 거예요.
2) 미리미리 해 뒀더라면 이렇게 일이 쌓이지 않았을 텐데요.
3) 시간이 좀더 있었더라면 이야기를 충분히 할 수 있었을 겁니다.
4) 예약하지 않았더라면 구경을 못했을 거예요.

28.4
1) 일하다가 손을 다칠 뻔했어요.
2) 아내의 생일을 그냥 지나칠 뻔했어요.
3) 조금만 늦게 갔어도 만나지 못할 뻔했어요.
4) 밤중에 큰일 날 뻔했어요.

28.5
1) 어제 길에서 쓰러졌다면서요?
네, 지나가는 사람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혼자서 고생할 뻔했어요.
2) 이 노래 테이프가 지난번에 사려고 했던 테이프예요?
네, 그런데 선물로 받은 거예요. 그 날 샀더라면 후회할 뻔했어요.
3) 며칠 전에 산에서 배탈이 났었다고요?
네, 그 때 비상약을 가지고 가지 않았더라면 큰일 날 뻔했어요.
4) 그 우유는 유효 기간이 지난 거예요.
말해 주지 않았더라면 날짜가 지난 우유를 마실 뻔했어요.

Monday, July 27, 2009

한국어 숙제 4급 27과

27.1
1) 쉬는 시간인데요, 뭘.
2) 조금밖에 늦지 않았는데요, 뭘.
3) 생각했던 것보다 힘들지 않은데요, 뭘.
4)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데요, 뭘.

27.2
1) 밥이 적어서 어떻게 해요?
이것도 충분한데요, 뭘.
2)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바쁜 일도 없는데요, 뭘.
3) 우리 아이가 김 선생님께 실수를 한 것 같은데 제가 대신 사과드릴게요.
아니예요, 아직 어린아이인데요, 뭘.
4) 지난번에 저 때문에 곤란하셨죠? 제가 모르고 그랬습니다.
괜찮아요. 다 끝났는데요, 뭘.

27.3
1) 오늘 밤에 이 책을 다 읽자면 밤을 새워야겠군요.
2) 이 집을 다 수리하자면 한 달 이상 걸릴 거예요.
3) 세계 평화를 지키자면 핵무기를 없애야 합니다.
4)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별로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27.4
1) 왜 신혼여행을 유럽 쪽으로 가지 않았습니까?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가자면 비용이 많이 드니까요.
2) 야구 시합을 좋은 자리에서 구경하려면 몇 시에 가야 해요?
좋은 자리를 맡자면 새벽부터 줄을 서야 할 거예요.
3) 시간적인 여유가 아직 있나요?
부산까지 가자면 지금쯤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요?
4) '잔치'라는 단어의 의미가 뭐예요?
쉽게 설명하자면 한국식 파티라고 할 수 있어요.

27.5
1) 머리도 아프고 해서 약속을 다음 주로 미뤘습니다.
2) 몸도 안 좋고 해서 건강 진단을 한번 받아 볼까 합니다.
3) 이번 주 토요일이 결혼기념이고 해서 외식이나 한번 할까 해요.
4) 지난번에 도움을 많이 받고 해서 마음의 표시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27.6
1) 오늘이 부모님 생신인데 편지라도 드렸습니까?
시간도 없고 해서 팩스로 몇 자 인사를 드렸습니다.
2) 가족들 선물은 어디에서 사실 거예요?
일정이 바쁘고 해서 공항 면세점에서 작은 걸로 살 거예요.
3) 국제법에 대한 기사를 쓰시느라고 함드시죠?
아는 것도 없고 해서 그 분야 기자에게 넘겼어요.
4) 왜 집에 안 가시고 아직까지 시내에 계세요?
지난번에 맡았던 일도 잘 끝나고 해서 한잔했습니다.

Sunday, July 26, 2009

한국어 숙제 4급 26과

26.1
1) 부모님이 이혼하는 바람에 아이들만 남았습니다.
2) 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약속 시간에 늦었습니다.
3) 위에서 뭔가 떨어지는 바람에 다리를 다쳤습니다.
4) 정전이 되는 바람에 어젯밤에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26.2
1) 뭘 먹었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그래요?
점심을 급히 먹는 바람에 체했나 봐요.
2) 갑자기 계획을 취소하면 어떻게 합니까?
급한 일이 생기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3) 시골에 갈 때 직접 운전해서 갔다 오셨어요?
아니요, 자동차가 고장나는 바람에 고속버스로 갔다 왔어요.
4) 요즘 신문을 보면 중소 기업들이 어려운가 봐요.
네, 대기업에서 부도가 나는 바람에 중소 기업들이 피해를 많이 받아요.

26.3
1) 요즘 사물놀이를 배우는게 유행이라던데 같이 배우실래요?
2) 그 곳은 온천이 유명하다던데 우리도 한번 갑시다.
3) 부장님 사모님이 병원에 입원하셨다던데 한번 문병 가야지요.
4) 부모님은 부자로 잘 산다던데 아들은 어렵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26.4
1) 오디오를 하나 사려고 하는데 어떤 회사 것이 유명한가요?
광수 씨가 기계 전문가라던데 광수 씨에게 물어 보세요.
2) 설악산 꼭대기까지 걸어서 올라가요? 전 그만둘래요.
케이블 카도 있고 걷는 거리는 멀지 않다던데 같이 올라갑시다.
3) 과장님 댁에 갈 때 선물로 뭘 준비할까요?
한국에서는 선물로 윗사람께 술을 많이 한다던데 술이 어때요?
4) 제가 낳은 아이지만 가끔 이해할 수 없을 때가 많아요.
요즘 부모 자식 사이에 대화가 부족하다던데 대화를 많이 하세요.

26.5
1) 요즘 암으로 죽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2) 차장님이 과로로 쓰러지셨다고 하는데 어떻게 되셨을까요?
3) 준비 부족으로 그 일을 성공적으로 끝내지 못했습니다.
4)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내일은 전국이 맑겠습니다.

26.6
1) 올해의 추수 상황은 어떻습니까?
지난번 가뭄으로 남부 지방은 피해가 많습니다.
2) 청소년 문제의 가장 심각한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부모의 무관심으로 아이들이 거리에서 방황하고 있는 게 큰 문제예요.
3) 왜 에어컨이 갑자기 멈추지요?
전기 과열로 잠깐 전기가 나간 것 같아요.
4) 금년 안에 다시 물가가 오를까요?
지난번에 있었던 기름값 인상으로 연말쯤 다른 물가도 인상될 겁니다.

한국어 숙제 4급 25과

25.1
1) 여기는 회사 사무실이지 집이 아니에요.
2) 키만 크지 운동은 잘 못 해요.
3) 하나만 알지 둘은 몰라요.
4) 주민 등록증만 필요하지 도장은 없어도 됩니다.

25.2
1) 이건 수입품이니까 질이 좋겠죠?
아니요, 비싸기만 하지 질은 별로 좋지 않아요.
2) 요즘은 시청이나 구청 공무원들이 공휴일에도 근무하지요?
그렇지만 오전에만 근무하지 오후에는 문을 닫는대요.
3) 날마다 전화 오는 후배라는 아가씨와 결혼할 거예요?
아니요, 그냥 학교 후배지 특별한 관계는 아니에요.
4) 그 소문에 대해서 잘 알면 이야기해 주세요.
저도 소문으로만 들었지 잘 몰라요.

25.3
1) 공무원과 그 가족에 한해서 3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2) 30명 이상에 한해서 단체 할인이 됩니다.
3) 65세 이상 노인에 한해서 무료승차권을 드립니다.
4) 평일 오전에 한해서 이발료를 10% 깎아 드립니다.

25.4
1) 몇 시까지 서류를 받습니까?
토요일까지 도착한 것에 한해서 받습니다.
2) 입학금은 모두 내야 합니까?
아니요, 교직원 자녀에 한해서 입학금이 면제됩니다.
3) 내일부터 버스 요금이 오른다면서요?
네, 서울, 인천 지역에 한해서 버스 요금이 오릅니다.
4) 왜 싸게 주십니까?
저희 클럽의 회원에 한해서 10% 할인이 되거든요.

25.5
1) 주말에는 집에서 쉬게 금요일까지 일을 다 끝냅시다.
2)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3) 다른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잠가 놓았습니다.
4) 혼자서 찾아올 수 있게 약도를 자세히 그려 주었습니다.

25.6
1) 그 물건은 어디에 놓았어요?
사람들이 지나다니게 길 한쪽 옆에 놓았습니다.
2) 뒤에서 제 목소리가 들립니까?
아니요, 뒤에서도 들을 수 있게 조금 크게 말씀해 주세요.
3) 나쁜 소식이라서 사원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걱정이에요.
기분 상하지 않게 잘 말하면 이해할 거예요.
4) 고장 난 게 어느 거예요?
이건데 소리 나지 않게 고쳐 주세요.

한국어 숙제 4급 24과

24.1
1) 자꾸 반복해서 연습하면 발음이 좋아지기 마련입니다.
2) 군대에 다녀오면 철이 들기 마련입니다.
3) 어머니가 하루라도 집을 비우면 방이 더러워지기 마련입니다.
4) 로스앤젤레스에 가면 한국 사람을 한두 사람 만나기 마련입니다.

24.2
1) 다이어트 중인데 어지러워서 죽겠어요.
무리하게 살을 빼면 병이 나기 마련입니다.
2) 내가 어머니가 되니까 자꾸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부모가 되면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기 마련입니다.
3) 집에 있는 가전제품들이 요즘 가장이 많이 나요.
10년 이상 쓰면 고장이 나기 마련입니다.
4) 기억력이 너무 나빠져서 걱정이에요.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기억력이 나빠지기 마련입니다.

24.3
1) 여기는 금지 구역이라니까요.
2) 제 책임이 아니라니까요.
3) 제가 하지 않았다니까요.
4) 틀림없이 전해 주겠다니까요.

24.4
1) 같이 산에 갑시다.
정말 나가기 싫다니까요.
2) 걸어서 15분이나 걸리면 택시로 갑시다.
그렇게 멀지 않다니까요.
3) 아직 안에 사람들이 있는데 왜 못 들어가게 해요?
쇼는 아까 끝났다니까요.
4) 그냥 보기만 할 테니까 환자를 한 번만 만나게 해 주세요.
보호자가 아니면 면회가 안 된다니까요.

24.5
1) 계획을 취소하든지 연기하든지 알아서 하세요.
2) 소금을 넣든지 간장을 넣든지 맛은 같아요.
3) 빠른우편으로 보내든지 인편으로 보내든지 상관없어요.
4) 가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하세요.

24.6
1) 지금 신청하지 않고 나중에 해도 됩니까?
지금 신청하시든지 나중에 하시든지 별 차이가 없을 거예요.
2) 이 가수는 사람들 모르게 결혼을 했대요.
그 가수가 결혼했든지 안 했든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3) 어머니가 허락해 주시지 않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허락해 주시든지 말든지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거예요.
4) 우리 아이는 스스로 하려고 하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아이가 하든지 말든지 관심 없는 척하면 스스로 하게 될 거예요.

한국어 숙제 4급 23과

23.1
1) 걸어서 가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어요.
2) 두 사람이 쓰기에는 몇 평 정도가 적당할까요?
3)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커서 불편해요.
4)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한자가 많아서 어렵겠네요.

23.2
1) 와, 미니스커트를 입으셨군요.
제가 입기에는 너무 야하죠?
2) 내일 외국 손님이 집에 오시는데 어떤 음식이 좋아요?
외국 사람들에게 대접하기에는 잡채가 적당한 것 같아요.
3) 한라산을 제 아들과 같이 등산하려고 하는데요.
아이가 올라가기에는 너무 높지 않을까요?
4) 우리 부모님이 정년퇴직 후 시골로 이사를 가셨어요.
나이 드신 분들이 살기에는 공기가 맑은 시골이 더 좋아실 거예요.

23.3
1) 제가 듣기에는 누군가 싸우는 소리 같아요.
2) 우리 부모님이 생각하시기에는 요즘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것 같대요.
3) 제가 알기에는 그분 취미가 아주 다양하고 독특해요.
4) 외국 사람이 느끼기에는 이 곳 분위기가 좀 이상한가 봐요.

23.4
1) 그 이야기가 헛소문이란 말이에요?
2) 3살 때 일을 기억할 수 있단 말이에요?
3) 7개월 된 아이가 걷는단 말이에요?
4) 아직도 끝내지 않았단 말이에요?

23.5
1) 어떤 사람이 제 동생 얼굴을 보고 저와 똑같으니까 깜짝 놀랐나 봐요.
그럼, 톰 씨가 쌍둥이란 말이에요?
2)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보다 집에서 조용히 지내시는 게 좋을 거예요.
그 말은 나을 가능성이 없단 말이에요?
3) 지난번에 부탁한 거 해 드릴 수 없는데요.
이제 와서 취소하겠단 말이에요?
4) 여기에서 9시에 떠나도 10시 반에는 대전에 도착할 수 있어요.
대전까지 한 시간 반밖에 걸리지 않는단 말이에요?

23.6
1) 그렇지 않아도 전화를 걸려던 참이에요.
2) 그렇지 않아도 산책하러 나가려던 참이에요.
3) 그렇지 않아도 연락드리려던 참이에요.
4) 그렇지 않아도 시간을 알아보려던 참이에요.

23.7
1) 그 사실을 부모님께서 아십니까?
그렇지 않아도 부모님께 말씀드리려던 참이에요.
2) 너무 졸린데 커피 한잔 할래요?
그렇지 않아도 저도 한 잔 마시려던 참이에요.
3) 어디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네요.
그렇지 않아도 창문을 좀 열어 놓으려던 참이에요.
4) 여기 바닥에 웬 물이 이렇게 있어요?
그렇지 않아도 지금 닦으려던 참이에요.

Friday, July 24, 2009

한국어 숙제 4급 22과

22.1
1) 누가 대답해 볼래요?
2) 이 중에서 어떤 거 가질래요?
3) 이 짐 좀 당분간 맡아 주실래요?
4) 지금 라면을 끓이는 중인데 같이 먹을래요?

22.2
1) 오늘 같이 영화를 보기로 했지요? 여기 신문이 있는데.......
새로 시작하는 영화가 많은데 뭘 볼래요?
2) 저는 이 식당이 처음이에요.
여긴 돼지고기 요리가 유명한데 돼지고기 드실래요?
3) 한국말로 편지를 쓰셨군요.
틀린 글자가 있는지 한번 봐 주실래요?
4) 와타나베 씨가 웬일로 우리 집에 전화를 하셨어요?
이 근처 카페에 왔는데 나오실래요?

22.3
1) 심심하면 저희 집으로 놀러 오세요.
아니요, 그냥 집에 있을래요.
2) 뭐 드실래요?
간단한 거로 먹을래요.
3) 힘들면 그만두세요.
아직은 괜찮으니까 계속해 볼래요.
4) 마음에 들면 사세요.
예쁘기는 하지만 사지 않을래요.

22.4
1) 도와 드린다는 게 폐만 끼쳤군요.
2) 예의 바르게 키운다는 게 너무 엄격하게 키웠나 봐요.
3) 충고 몇 마디 한다는 게 그 사람을 화나게 했어요.
4) 어제 연락한다는 게 깜빡 잊어버렸어요.

22.5
1) 어제 가지고 간 돈을 다 썼어요?
네, 5만 원만 쓴다는 게 20만 원어치나 사 버렸어요.
2) 오늘은 일찍 집에 오겠다고 약속했잖아요?
한잔만 한다는 게 3차까지 갔어요.
3) 전화를 잘못 걸었어요?
네, 3번을 누른다는 게 4번을 눌렀나 봐요.
4) 부장님께 그 말을 하면 어떻게 해요?
미안해요. 얘기하지 않는다는 게 저도 모르게 말을 했네요.

22.6
1) 최선을 다해서 수술했지만 환자가 죽고 말았어요.
2) 비밀을 지키려고 했지만 말하고 말았어요.
3) 그 사람은 도망 다니다가 경찰에 잡히고 말았어요.
4) 급한 일이 생겨서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말았어요.

22.7
1) 그 사람은 정년퇴직 이후에 어떻게 되었어요?
퇴직금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실패하고 말았어요.
2) 아침부터 자동차 밑에 계시던데 잘 되었습니까?
혼자서 고쳐 보려고 애썼지만 못 고치고 말았어요.
3) 마라톤 시합에서 끝까지 뛰셨어요?
아니요, 끝까지 뛰어 보려고 했지만 중간에 포기하고 말았어요.
4) 입사 시험에서 떨어지셨다면서요?
네, 너무 긴장해서 면접을 볼 때 실수하고 말았어요.

한국어 숙제 4급 21과

21.1
1) 칭찬은커녕 야단만 맞았어요.
2) 고급 레스토랑인데 맛있기는커녕 동네 음식점보다 맛이 없어요.
3) 내 발을 밟고서 사과하기는커녕 오히려 화를 냈어요.
4) 사람이 물에 빠졌는데 구해 주기는커녕 구경만 하고 있어요.

21.2
1) 식사 대접은 받았나요?
식사는커녕 차 대접도 못 받았는데요.
2) 시험 준비를 많이 하셨으니까 성적이 많이 올랐겠군요.
성적이 오르기는커녕 더 떨어졌어요.
3) 수술 후에 건강이 좋아지셨나요?
아니요, 좋아지기는커녕 더 심해진 것 같아요.
4) 칸느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작품이니까 재미있었겠죠?
아니요, 재미있기는커녕 지루하기만 했어요.

21.3
1) 너 같으면 이럴 때 어떻게 하겠니?
2) 옛날 같으면 결혼해서 아이 엄마가 되었을 나이예요.
3) 단독 주택 같으면 개를 키워도 되지만 아파트에선 안 돼요.
4) 아이 같으면 그런 무례한 행동을 할 수도 있겠지만 민수 씨는 어른이잖아요.

21.4
1)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애인과 헤어졌어요.
저 같으면 그렇게 쉽게 헤어지지 않았을 텐데.......
2) 이 돈으로 서울에서 집을 구할 있을까요?
전세 같으면 그 돈으로 어려울 거예요.
3) 벽지를 바꿀까 하는데 어떤 게 좋을까요?
거실 같으면 밝고 화려한 색이 어울릴 거예요.
4) 어젯밤에 술 마시고 집에는 새벽에 들어갔어요.
우리 집 같으면 아버지가 집에 못 들어오게 했을 거예요.

21.5
1) 맛을 봐 가면서 간을 맞추세요.
2) 술만 마시지 말고 안주도 먹어 가면서 천천히 드세요.
3) 농담도 해 가면서 이야기를 하니까 수업이 아주 재미있어요.
4) 사전을 찾아 가면서 신문을 읽으니까 시간이 많이 걸려요.

21.6
1) 한국에 와서 공부만 하니까 가끔 짜증이 나요.
여행도 좀 해 가면서 공부하세요.
2) 처음으로 부산에 간 건데 친구 집은 잘 찾았어요?
여러 사람에게 길을 물어봐 가면서 갔으니까 별문제가 없었어요.
3) 옷 한 벌 사는데 시간이 두 시간이나 걸렸어요?
여기저기 구경해 가면서 돌아다녀서 그래요.
4) 야간 대학에 다니신다면서요? 공부할 시간이 있어요?
집안일도 해 가면서 틈틈이 공부합니다.

한국어 숙제 4급 26과~30과 복습

읽기 연습 2: 연습 문제
1. 거리에 버리는 휘발유 비용 9천억 원은 왜 생기게 되었습니까?
길이 막히는 바람에 생기는 비용입니다.
2. 교통 체증의 원인을 이 사람은 어떤 습관에서 찾았습니까?
출퇴근할 때 여행 갈 때 시장 갈 때 등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어도 자가용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 습관에서 교통 체증이 일어난다고 생각했습니다.
3. '부익부, 빈익빈'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부익부, 빈익빈'의 의미는 시간이 지날수록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4. 이 사람은 '나홀로 차'로 출퇴근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다른 사람과 같이 '함께 타는 차'로 바꿔야 한다고 말합니다.

한국어 숙제 4급 21과~25과 복습

읽기 연습: 연습 문제
1. 스승은 왜 자기를 문 밖으로 나가게 하라고 시켰습니까?
스승이 제자들의 지혜를 시험해 보려고 시켰습니다.
2. 제자들이 제일 처음에 쓴 방법은 무엇이었습니까?
처음에는 힘을 합해 스승을 들어다가 내보내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3. 꾀돌이는 어떤 방법으로 스승을 밖으로 나가게 할 수 있었습니까?
꾀돌이는 힘으로 하지 않고 머리를 써서 "문 밖에서 안으로는 들어오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라고 말해서 스승을 일단 밖으로 나가게 했습니다.

Thursday, July 23, 2009

한국어 숙제 4급 16과~20과 복습

읽기 연습 1: 연습 문제
1. 어떤 계절과 어울리는 시입니까?
가을과 어울리는 시입니다.
2. 국화꽃을 누구와 비슷하다고 썼습니까?
국화꽃을 누나와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3. 이 시인은 봄에 왜 소쩍새가 울었다고 생각했습니까?
가을에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가 울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읽기 연습 2: 연습 문제
1. 이 사람이 안 되는 특정 발음은 무엇입니까?
이 사람은 'ㅏ' 발음이 안 됩니다.
2. 갈비를 주문했을 때 주문을 받은 종업원은 왜 생선을 가지고 왔습니까?
'갈비'가 '굴비'로 들렸기 때문에 생선 '굴비'를 주었습니다.
3. 이 사람이 사랑을 고백했을 때 왜 여자 친구에게 차였습니까?
'깜찍하다'를 '끔찍하다'로 들었기 때문에 기분이 나빴으니까요.

한국어 숙제 4급 11과~15과 복습

읽기 연습: 연습 문제
1. 대보름은 몇 월 며칠입니까?
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입니다.
2. '부럼'이 무엇입니까?
부럼이란 대보름에 깨물어 먹는 잣, 땅콩, 밤, 호두 등을 말합니다.
3. 대보름에 음식을 차게 해서 먹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대보름에 음식을 차게 해서 먹으면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 숙제 4급 6과~10과 복습

읽기 연습: 연습 문제
1. 안토니 씨 집 벽에 걸려 있는 하회탈은 안토니 씨가 샀습니까?
아니요, 거래처 손님한테서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2. "기섭 씨는 백과사전이시네요."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백과사전처럼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3. 하회 마을은 왜 다른 곳에 비해 전쟁 때 피해가 적었습니까?
도시의 삼면이 낙동강으로 둘러싸여 있는 지리적 조건 때문에 전쟁 때 피해가 적었습니다.

한국어 숙제 4급 1과~5과 복습

읽기 연습: 연습 문제
1. 한국 동전은 모두 몇 종류입니까?
한국 동전은 1원짜리, 5원짜리, 10원짜리, 50원짜리, 100원짜리, 500원짜리 모두 여섯 종류가 있습니다.
2. 동전 뒷면에 사람의 얼굴을 새긴 동전은 얼마짜리 동전입니까?
동전 뒷면에 사람의 얼굴을 새긴 동전은 100원짜리 동전으로 이순신 장군의 얼굴을 새겼습니다.
3. 한국 사람들은 500원짜리에 있는 '학'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한국 사람들은 500원짜리에 있는 학을 행운의 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숙제 4급 20과

20.1
1) 그 수녀님은 평생을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2) 요즘같이 힘들 때는 내가 무엇을 위해서 일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3) 그 단체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만든 단체라고 해요.
4)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해야 합니다.

20.2
1) 주말에는 늘 가족과 함께 보내시나요?
평일에는 못하니까 주말이라도 가족들을 위해서 시간을 내야죠.
2) 지하철의 '노약자석'은 어떤 자리예요?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노인 분들을 워해서 만들어 놓은 겁니다.
3) 집에서 하루 종일 일하는 여자들은 정말 안됐어요.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워해서 하루 종일 힘들게 일하는 남자들도 불쌍합니다.
4) 한 선생님이 제 뜻을 오해하신 것 같아요.
오해받지 않기 위해서 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어요.

20.3
1) 말씀하신 대로 만들게요.
2) 시장에 가는 길이니까 사다가 드릴게요.
3) 엄마, 앞으로 다시는 친구들과 싸우지 않을게요.
4) 단 것을 싫어할지도 모르니까 설탕은 넣지 않을게요.

20.4
1) 내일까지 이 일을 못 할 것 같아요.
제가 도와 드릴게요.
2) 소풍 갈 때 도시락은 각자 준비하나요?
제가 다른 사람 도시락까지 싸 올게요.
3) 제가 한 이야기 잊어버리면 안돼요.
잊어버리지 않을게요.
4) 한 차에 다 못 탈 텐데 어떻게 하죠?
저는 빠질게요.

Sunday, July 12, 2009

한국어 숙제 4급 19과

19.1
1) 평소에는 괜찮다가 갑자기 통증이 오곤 해요.
2) 그 사람은 초등하교 동창인데 요즘도 연락을 하곤 해요.
3) 젋었을 때는 농담도 잘하곤 했어요.
4) 어렸을 때 이 노래를 따라 부르곤 했어요.

19.2
1) 꿈을 매일 꿉니까?
신경 쓰이는 일이 있으면 나쁜 꿈을 꾸곤 해요.
2) 분명히 편지를 부쳤는데 아직도 못 받았대요.
중간에 편지가 분실되곤 해요.
3) 이 복사기가 왜 갑자기 멈추지요?
한 번에 너무 많이 하면 멈추곤 해요.
4) 어릴 때 방학이 되면 뭐 했어요?
시골 외할머니 댁에 가곤 했어요.

19.3
1) 장마도 아닌데 웬 비가 이렇게 내려요?
2) 세일도 아닌데 웬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였어요?
3) 시험도 끝났는데 웬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해요?
4) 웬 술을 이렇게 취하도록 마셨어요?

19.4
1) 이 수박은 18,000원이고 참외는 2,000원이에요.
그런데, 웬 과일 값이 이렇게 올랐어요?
2) 뒤에 흰머리가 있다고 하는데 좀 뽑아 주시겠어요?
그런데, 웬 흰머리가 이렇게 많이 났어요?
3) 아이 더워. 티셔츠가 다 젖은 것 같아요.
웬 땀을 이렇게 흘려요?
4) 차린 건 별로 없지만 많이 드세요.
웬 음식을 이렇게 많이 차렸어요?

19.5
1) 사고는 났지만 인명 피해가 없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2) 장마철이라서 얼마나 날씨가 무더운지 몰라요.
3) 유치원 아이들이 얼마나 질서를 잘 지키는지 몰라요.
4) 컴퓨터를 처음 배울 때 얼마나 신기했는지 몰라요.

19.6
1)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했죠?
요즘 말을 배우느라고 얼마나 질문이 많은지 몰라요.
2) 현수는 요즘 사춘기인가 봐요.
맞아요. 외모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몰라요.
3) 힘든 일을 하시느라고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들어도 얼마나 보람이 있는지 몰라요.
4) 오랜만에 고향에 가니까 기분이 어땠어요?
오랜만에 고향 사람들을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한국어 숙제 4급 18과

18.1
1) 이 길은 막히는 모양인데 다른 길로 돌아가지 그래요?
2) 앞으로 한 시간이나 기다려야 할 텐데 잡지라도 읽지 그래요?
3) 지난주에 가서 예매하지 그랬어요?
4) 어제는 손님도 있었는데 화내지 말고 참지 그랬어요?

18.2
1) 무슨 병인지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아요.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한번 받아 보지 그래요?
2) 회사 형편이 어려워서 몇 사람은 해고시켜야 할 것 같아요.
유능한 사람들인데 해고시키지 말지 그래요?
3) 어젯밤 이웃집에서 밤새도록 시끄러운 소리가 났어요.
조용히 하라고 하지 그랬어요?
4) 지난 휴가 때 아무 데도 안 갔어요.
오랜만에 받은 휴가였는데 가까운 데라도 갔다 오지 그랬어요?

18.3
1) 한국어에서 받침 발음말고는 어려운 발음이 없어요?
2) 저는 토요일말고는 아무 때나 괜찮은데요.
3) 이 일은 영희 씨말고는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4) 말이 좀 많은 것말고는 단점을 찾아볼 수가 없는 사람이에요.

18.4
1) 어떤 영화를 좋아하세요?
공포 영화말고는 다 좋아해요.
2) 수진 씨는 운동을 다 잘하시지요?
수영말고는 별로 잘하는 운동이 없어요.
3) 이 자동차 바꿀 때가 되지 않았어요?
차가 좀 떨리는 것말고는 다 괜찮은걸요.
4) 아이를 자주 야단치세요?
거짓말했을 때말고는 야단치지 않아요.

18.5
1)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쳤어요.
2) 지하철 2호선을 1호선인 줄 알고 탔다가 고생을 했어요.
3) 음식을 익히지 않고 먹었다가 배탈이 난 적이 있어요.
4)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다가 야단을 맞았어요.

18.6
1) 왜 그 회사에 원서를 내지 않았어요?
미루다가 마감날이 지나 버렸어요.
2) 영호 씨는 병이 그렇게 커지도록 모르고 있었던 거예요?
약만 먹고 있다가 그렇게 된 모양이에요.
3) 마크 씨하고 재석 씨하고 축구 보다가 왜 싸웠대요?
서로 자기 나라 응원하다가 그랬대요.
4) 스즈키 씨는 한국 예술에 관심이 많으세요.
저도 스즈키 씨에게 한국 음악에 대해 아는 척했다가 창피만 당했어요.

Saturday, July 11, 2009

한국어 숙제 4급 17과

17.1
1) 고치기 어려운 병인 데다가 늦게 발견했어요.
2) 실력이 없는 데다가 노력도 하지 않아요.
3) 남편도 돈을 잘 버는 데다가 부인도 벌어요.
4) 지난번에도 다친 데다가 이번에는 많이 다쳐서 상처가 남겠어요.

17.2
1) 그 영화는 좋은 평을 받았던데요.
원작이 좋은 데다가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했어요.
2) 오늘 너무 많이 잡수신 거 아니에요?
원래 고기를 잘 먹는 데다가 오늘 고기는 유난히 맛이 있어요.
3) 요즘 왜 돈이 없어요?
이사하는 데 돈이 많이 든 데다가 애들 학비를 내서 그래요.
4) 이번 성적이 어떻게 나왔어요?
공부를 하지 않은 데다가 문제가 어려워서 성적이 많이 떨어졌어요.

17.3
1) 자기 자식은 누구나 다 예쁜 법이에요.
2)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이에요.
3) 자기가 남에게 해 준 만큼 받는 법이에요.
4) 오랫동안 만나지 않으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이에요.

17.4
1) 가을이 되니까 왠지 외로워져요.
계절이 바뀌면 누구나 그런 법이에요.
2) 지난주에 운동을 너무 해서 그런지 팔을 들 수가 없어요.
운동도 심하게 하면 역효과가 나는 법이에요.
3) 결혼하기 전에는 남편이 왜 그렇게 멋있어 보였는지 모르겠어요.
누구나 사랑에 빠지면 눈이 머는 법이에요.
4) 최선을 다하기는 했지만 자신이 없어요.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는 법이에요.

17.5
1) 선생님 덕분에 제 한국말 실력이 좋아졌습니다.
2) 한국어를 잘하는 친구 덕분에 하숙집을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3) 저 대신 이 일을 맡아 주신 덕분에 제 어깨가 가벼워졌습니다.
4) 과학이 발달한 덕분에 생활이 편리해졌습니다.

17.6
1) 그런 사고에서 20명이나 산 것은 기적이라고 해요.
구명조끼 덕분에 수영을 잘 못 하는 사람들도 살았어요.
2) 승진을 축하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제가 승진할 수 있었습니다.
3) 지하철이 생겨서 편하시죠?
지하철이 생긴 덕분에 출근 시간이 30분으로 줄었어요.
4) 생각보다 빨리 회복하신 것 같습니다.
간호사가 잘 보살펴 준 덕분에 병이 빨리 나았어요.

한국어 숙제 4급 16과

16.1
1) 상추쌈이란 상추에다가 밥과 고기를 놓고 싸 먹는 거예요.
2) 책상 위에 있는 흰 종이에다가 서명 좀 해 주세요.
3) 입고 있는 그 바지에다가 이 셔츠를 입으면 잘 맞겠네요.
4) 그 회사는 이번 달에 월급에다가 보너스까지 준대요.

16.2
1) 제가 어제 맡긴 서류는 어디 있어요?
저희 집에다가 가져다가 놓았는데요.
2) 선물로 액자를 샀어요.
거실 벽에다가 걸면 좋겠네요.
3) 한복을 입고 구두를 신어도 되나요?
한복에다가 구두를 신으면 안 어울리죠.
4) 1등을 했다면서요?
네, 상장에다가 상품까지 받았어요.

16.3
1) 갑자기 그렇게 큰돈을 꾸어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요?
2) 먼저 놀러 가자고 하고 이제 취소를 하면 어떻게 해요?
3) 연락도 안 하고 갑자기 찾아오면 어떻게 해요?
4) 자기가 하겠다고 하고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요?

16.4
1) 미안하지만, 저는 아무래도 포기해야겠어요.
같이 하기로 하고 중간에 포기하면 어떻게 해요?
2) 제가 현주 씨한테 말했는데요.
비밀이라고 했는데 금방 말해 버리면 어떻게 해요?
3) 불고기 양념에 설탕을 안 넣은 것 같은데요.
불고기에다 설탕을 안 넣으면 어떻게 해요?
4) 저 앞에서 음주 운전 단속을 하는데요.
이렇게 복잡한 길에서 차를 막으면 어떻게 해요?

16.5
1) 사실대로 말하면 야단을 맞을까 봐 거짓말을 했어요.
2) 장사가 잘 되지 않을까 봐 걱정이에요.
3) 듣고 기분 나빠할까 봐 말하지 않았어요.
4) 어제 이 책을 선물로 사면서 재호 씨가 이 책을 샀을까 봐 걱정했어요.

16.6
1) 영화를 보다가 왜 나가세요?
무서운 장면이 나올까 봐 떨려서 못 보겠어요.
2) 왜 그렇게 열쇠로 잠그는 거예요?
도둑을 맞을까 봐 잠그는 거예요.
3) 메모를 열심히 하시는군요.
잊어버릴까 봐 다 적어 놓아요.
4) 아직 돈이 있는데 왜 또 보내셨어요?
다 썼을까 봐 또 보냈어요.

한국어 숙제 4급 15과

15.1
1) 이름이 비슷한 걸 보니 둘이 형제인 모양이에요.
2) 이야기를 들으니 고생을 많이 한 모양이에요.
3) 그 백화점은 사람이 많은 걸 보니 장사가 잘되는 모양이에요.
4) 선생님은 그 일을 맡고 싶지 않은 모양이에요.

15.2
1) 왜 이렇게 시끄럽죠?
시끄러운 걸 보니 옆집에 손님이 많이 온 모양이에요.
2) 회의가 언제쯤 끝날까요?
아직도 안 끄난 걸 보니 길어질 모양이에요.
3) 요즘 과장님한테 무슨 일이 있어요?
안색이 좋지 않은 걸 보니 댁에 일이 생긴 모양이에요.
4) 사무실에 누가 남아 있어요?
전화해도 받지 않는 걸 보니 아무도 없는 모양이에요.

15.3
1) 다나카 씨가 저보고 선생님한테 이걸 전해 드리라고 했어요.
2) 누가 너보고 이런 일을 하라고 했니?
3) 진수야, 친구보고 그런 말을 하면 안 되는 거야.
4) 언니보고 "밥 먹었니?"라고 하면 틀리는 건가요?

15.4
1) 혼자서 가면 심심할 것 같아요.
다혜보고 같이 가자고 해요.
2) 진영 씨는 언제나 남편 자랑을 해요.
진영 씨보고 자랑 좀 그만 하라고 하세요.
3) 재호 씨는 담배를 끊으시는 게 좋겠어요.
저보고 제일 좋아하는 것을 하지 말라고요?
4) 한국말을 잘 몰라서 당황한 적이 있지요?
사람들이 저보고 욕을 하는 줄 알았어요.

15.5
1) 저는 한식이라면 아무 거나 다 잘 먹어요.
2) 그렇게 가만히 있지 말고 아무 말이나 좀 해 보세요.
3) 볼펜이 없으면 아무 것으로나 쓰세요.
4) 먼 데 가지 말고 이 근처에서 아무 데나 갑시다.

15.6
1) 새로 산 옷인가 봐요.
내일 면접시험인데 아무 옷이나 입고 갈 수는 없잖아요.
2) 아이가 태어난 지 3주일이 되었는데, 빨리 이름을 지어요.
첫아이인데 아무 이름이나 지을 수는 없잖아요.
3) 장미가 없는데 어떻게 하죠?
장미가 없으면 아무 꽃이나 사 오세요.
4) 저는 한국 노래는 잘 모르는데.......
쉬운 걸로 아무 노래나 해 보세요.

한국어 숙제 4급 14과

14.1
1) 어려운 일일수록 서로서로 돕도록 해요.
2) 고향 가는 기차표는 미리미리 예매하도록 하세요.
3)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하겠어요.
4) 위험하니까 아이가 만지지 못하도록 해야 해요.

14.2
1) 자동차 두 대가 들어가도록 주차장을 넓혔습니다.
2) 그분이 오해하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습니다.
3) 종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잘 붙이세요.
4) 아이가 열지 못하도록 뚜껑을 꼭 닫아 놓았습니다.

14.3
1)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어요.
2) 어제 국장님 댁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배가 타지도록 먹었어요.
3) 20살이 넘도록 데이트 한 번도 안 해 봤다고요?
4) 봄이 다 지나도록 왜 꽃이 안 피는지 모르겠어요.

14.4
1) 우리 요즘 너무 자주 싸우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잘 지내도록 합시다.
2) 음식을 얼마나 준비할까요?
남지 않도록 먹을 만큼만 하세요.
3) 칠판에 쓴 글씨가 너무 작은가요?
눈이 나쁜 사람도 볼 수 있도록 크게 써 주십시오.
4) 친구를 한 시간 동안 기다렸다고요?
잡지 한 권을 다 읽도록 오지 않았어요.

14.5
1) 이분이 바로 이순신 장군이란다.
2) 민수야, 공공 장수에서 떠들면 다른 사람들이 싫어한단다.
3) 한국에서는 어른 앞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단다.
4) 엄마가 어렸을 때는 여기가 이렇게 복잡하지 않았단다.

14.6
1) 가까이서 보니까 남대문이 멋있어 보이네요.
그래, 우리나라 국보란다.
2) 명절날은 차례만 지내면 끝나는 건가요?
채례를 지낸 후에 보통 성묘하러 간단다.
3) 세종 대왕이 한글을 만드셨다고 들었어요.
한글말고도 훌륭한 일일 많이 하셨단다.
4) 왜 음식을 냉장고에 넣어야 돼요?
냉장고에 넣어야 상하지 않는단다.

한국어 숙제 4급 13과

13.1
1) 가능성이 없더라도 저는 한번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2) 누가 찾아오더라도 없다고 해 주세요.
3) 일찍 출발했더라도 제시간에 도착하지는 못했을 거예요.
4)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3.2
1) 다음 대통령은 어려운 경제를 살릴 수 있을까요?
글쎄요.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경제를 살리기 어려울 거예요.
2) 저 때문에 이번 계약이 잘 안 된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했더라도 이번 계약은 잘 되기가 어려웠어요.
3) 제가 많이 먹어서 음식이 모자랐지요?
재호 씨가 없었더라도 음식이 모자랐을 거예요.
4) 양복을 꼭 입어야 하나요?
양복은 입지 않더라도 청바지는 좀 곤란한데요.

13.3
1) 내일이 언니 생일이니?
응, 언니 생일이다.
2) 요즘 한가하니?
응, 한가하다.
3) 남은 음식은 버리니?
아니, 버리지 않는다.
4) 손님들이 다 도착했니?
아니, 다 도착하지 않았다.

13.4
1) 이 액자를 이쪽 벽에 걸어 놓을까?
응, 걸어 놓자.
2) 부장님 댁에 갈 때 과일을 사 갈까?
그래, 과일을 사 가자.
3) 오래간만에 당구나 칠까?
아니, 치지 말자.
4) 주말에 송별회를 할까?
아니, 하지 말자.

13.5
1) 내일 결혼식 갈 때 뭘 입을까?
정장을 해라.
2) 이따가 전화할까?
그래, 이따가 전화해라.
3) 창문 좀 열까?
아니, 열지 말아라.
4) 내가 선생님한테 말할까?
아니, 말하지 말아라.

한국어 숙제 4급 12과

12.1
1) 스즈키 씨 같은 사람은 법 없이도 살 수 있을 거예요.
2) 정치 문제 같은 어려운 문제는 질문하지 마세요.
3) 우리 부모님 같은 분들은 아마 이 세상에 또 안 계실 거예요.
4) 내일은 청바지 같은 옷을 입고 와야 일할 수 있어요.

12.2
1) 요새 유행하는 노래들은 수명이 짧은 것 같아요.
'예스터데이' 같은 명곡은 나오기 어려울 것 같아요.
2) 미영 씨 생일인데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지갑이나 벨트 같은 게 어때요?
3) 소파 밑에 볼펜이 들어가 버렸어요.
막대기 같은 것이 필요하겠는데요.
4) 어디에 가면 한국의 문화유산을 볼 수 있죠?
경주나 안동 같은 데 가면 볼 수 있어요.

12.3
1) 할아버님께서 너무 젋어 보이셔서 큰아버지인 줄 알았어요.
2) 어제 본 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떨어질 줄 알았어요.
3) 남자 친구하고 헤어진 줄 알고 데이트 신청을 했어요.
4) 매운 음식을 먹지 않는 줄 알고 싱거운 것만 준비했는데요.

12.4
1) 형하고 동생하고 너무 닮았지요?
저도 처음에는 쌍둥이인 줄 알았어요.
2) 왜 제 그릇을 치웠어요?
다 잡수신 줄 알았어요.
3) 왜 가지 않고 한 시간이나 기다렸어요?
올 줄 알고 기다렸지요.
4) 어제 저에게 전화하셨다면서요?
집에 있는 줄 알고 전화했어요.

12.5
1) 페인트 칠이 다 마르려면 아직 멀었어요.
2) 그 동안 밀린 집안일을 끝내려면 아직 멀었어요.
3) 소설을 1권부터 10권까지 다 읽으려면 아직 멀었어요.
4) 사회 생활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려면 아직 멀었어요.

12.6
1) 서류 정리는 대충 끝났습니까?
끝나기는요. 다 정리하려면 아직 멀었어요.
2) 지금 하고 계신 작품이 완성되는 것을 빨리 보고 싶은데요.
엇그제 시작했으니까 완성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3) 여보, 좋은 냄새가 나는데 저녁 다 됐어요?
오늘 저녁은 삼계탕인데 다 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4) 언제쯤 사과가 빨개지죠?
사과가 빨갛게 익으려면 아직 멀었어요.

Friday, July 10, 2009

한국어 숙제 4급 11과

11.1
1) 취미로 조금씩 할 따름이에요.
2) 5살짜리 아이가 그런 일을 했다니 놀라울 따름이에요.
3) 제가 도와 줄 방법은 없고 그 사람이 안됐을 따름이에요.
4) 옳지 않다고 생각하니까 하지 않을 따름이에요.

11.2
1) 사장님 대신 도장을 찍어 주세요.
안 돼요, 저는 그저 사장님 비서일 따름이에요.
2) 미영 씨는 언제나 열심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맡은 일은 최선을 다해서 할 따름이에요.
3) 왜 그렇게 고집을 부리세요?
고집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제 생각을 말했을 따름이에요.
4) 휴가를 집에서 보낸다니 무슨 일이 있으세요?
아니요,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을 따름이에요.

11.3
1) 시작하는 것 못지않게 끝내는 것도 중요하지요.
2) 인생에서 청소년기는 어느 때 못지않게 중요한 시간입니다.
3) 우리 나라의 기술도 다른 나라의 기술 못지않게 발전했어요.
4) 우리 아이도 다른 아이 못지않게 잘 키우고 싶어요.

11.4
1) 마크 씨는 키가 큰 것 같아요.
운동 선수 못지않게 키도 크고 체격도 좋아요.
2) 이삿짐 푸는 일은 싸는 것보다 쉽겠죠?
이삿짐 푸는 일도 싸는 일 못지않게 어려울 거예요.
3) 그 쇼핑 센터에 제가 원하는 물건이 있을까요?
그럼요. 그 쇼핑 센터는 백화점 못지않게 물건이 다양하고 많던데요.
4) 우리 회사에서 김 부장님 성격이 제일 급하실걸요.
과장님도 부장님 못지않게 성격이 급하신걸요.

11.5
1) 석진 씨는 사람들 앞에서 언제나 어려운 단어를 쓰면서 유식한 척해요.
2) 수철 씨는 언제나 여자들 앞에서 결혼하지 않은 척해요.
3) 7살 때 산타클로스가 부모님이라는 걸 알았지만 모르는 척했어요.
4) 어젯밤에 도둑이 들어왔는데 무서워서 자는 척했어요.

11.6
1) 친구 부탁을 왜 안 들어 주셨어요?
귀찮아서 바쁜 척했어요.
2) 최 과장님은 정말 성실한 분 같아요.
아니에요. 사장님 앞에서만 열심히 하는 척해요.
3) 아까 넘어졌을 때 아프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보고 있어서 아프지 않은 척했어요.
4) 그 때는 재호 씨한테 관심이 없었어요?
처음 보았을 때 저도 그 사람이 좋았지만 관심이 없는 척했어요.

Sunday, July 5, 2009

한국어 숙제 4급 10과

10.1
1) 졸업 후에 취직을 할까 대학원에 진학할까 아직 결정하지 못했어요.
2) 비행기로 갈까 기차로 갈까 망설이고 있어요.
3) 그 사람에게 사실대로 말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못 했어요.
4) 수영장 회원권을 끊을까 말까 하다가 그만두었어요.

10.2
1) 개학한 후에도 아르바이트를 할 거예요?
계속할까 그만둘까 고민 중입니다.
2) 부모님 환갑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여행을 보내 드릴까 잔치를 할까 망설이고 있어요.
3) 병원에 갔다 왔어요?
갈까 말까 하다가 괜찮은 것 같아서 그만두었어요.
4) 가족들이 환자에게 수술 결과를 알렸어요?
환자에게 알릴까 말까 고민하나 봐요.

10.3
1) 이 식당에서 먹어 볼 만한 음식이 뭐예요?
2) 투자할 만한 사업을 찾고 있어요.
3) 우리가 관심을 가질 만한 일은 아닙니다.
4) 유치원 아이가 들을 만한 동요 테이프를 사고 싶어요.

10.4
1) 인사동은 어떤 곳이에요?
외국인들은 한 번쯤 구경할 만한 곳입니다.
2) 주말에 뭘 할 거예요?
볼 만한 영화가 있으면 볼까 합니다.
3) 외국 손님을 초대했는데 어떤 음식을 만들면 좋을까요?
제 생각에는 외국인들에겐 갈비나 불고기가 먹을 만한 음식인 것 같은데요.
4) 작년에 해외 선교 활동을 갔다 왔다면서요? 힘들었겠네요.
아니요, 젊었을 때는 해 볼 만한 일입니다.

10.5
1) 방학 때 아무 계획도 없습니다.
2) 그 사람한테서 아무 말도 듣지 못했어요.
3) 제가 할 테니까 아무 준비도 하지 마세요.
4) 피곤해서 아무 데도 가고 싶지 않아요.

10.6
1) 한국 경제에 대해서 아세요?
아무 것도 몰라요.
2) 지혜 씨한테서 소식이 왔어요?
아무 소식도 오지 않았어요.
3) 어제 제가 말했던 거 누구한테 말했어요?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어요.
4) 의사 선생님이 진찰해 보고 뭐래요?
아무 이상도 없으니까 걱정하지 말래요.

한국어 숙제 4급 9과

9.1
1) 제 친구 말에 의하면 그 회사는 면접시험만 본대요.
2) 일기 예보에 의하면 내일 오전에는 흐린 후에 오후에 차차 갤 거래요.
3) 이 역사책에 의하면 한국은 외국으로부터 침력을 많이 받았다고 씌어 있어요.
4) 이 지도에 의하면 다음 사거리에서 좌회전해야 될 것 같아요.

9.2
1) 이 비행기는 방콕에서 얼마나 쉽니까?
안내 방송에 의하면 두 시간 쉬고 출발한대요.
2) 다음 주에 정전이 된다고요?
네, 뉴스 보도에 의하면 다음 주 수요일에 우리 동네가 정전이 될 거래요.
3) 그 회사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인사과 직원 말에 의하면 졸업 증명서와 이력서만 내면 된다고 해요.
4) 재활용 쓰레기는 언제 버려야 해요?
경비 어저씨 말에 의하면 수요일과 금요일에 내놓으면 된대요.

9.3
1) 서울역에서 출발한 지 4시간 만에 부산역에 도착했어요.
2) 공장을 짓기 시작한 지 3년 만에 완공했어요.
3) 나무를 심은 지 2년 만에 열매를 맺었어요.
4) 아이가 잠이 든 지 30분 만에 깼어요.

9.4
1) 다친 아이를 금방 병원으로 옮길 수 있었어요?
네, 전화한 지 10분 만에 119 구급차가 왔어요.
2) 그 일을 하느라고 힘드셨겠네요.
네, 시작한 지 2달 만에 겨우 끝낼 수 있었어요.
3) 집 장만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나요?
네, 결혼한 지 10년 만에 집을 장만했어요.
4) 그 작가는 어떻게 10권짜리 역사 소설을 쓸 수 있지요? 대단하네요.
쓰기 시작한 지 15년 만에 완성했다고 하던데요.

9.5
1) 수민이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동생이 그림을 망쳐 버렸어요.
2) 어항 속의 물고기가 죽어 버렸어요.
3) 옛날에 받은 연애편지는 태워 버리는 게 어때요?
4) 밥상을 치워 버리세요.

9.6
1) 왜 동생과 싸웠어요?
동생이 내 과자를 다 먹어 버렸어요.
2) 새 차를 사셨군요. 타던 차는 어떻게 했어요?
너무 낡아서 페차시켜 버렸어요.
3) 지난번에 산 주식은 아직 가지고 있어요?
아니요, 값이 떨어질 것 같아서 팔아 버렸어요.
4) 아이들이 입던 옷은 버렸어요?
아니요, 옆집 아줌마가 달라고 해서 주어 버렸어요.

한국어 숙제 4급 8과

8.1
1) 스카치테이프말고도 풀도 있어야 해요.
2) 한지영 씨는 영어말고도 몇 나라 말이나 더 할 수 있대요.
3) 회사 간부들말고도 많은 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4) 그 작가는 소설말고도 시나 수필도 많이 발표합니다.

8.2
1) 사원 장기 자랑 대회에서 잘하면 뭘 줘요?
상품말고도 상금이 있으니까 열심히 해 보세요.
2) 시험은 어떤 걸 봐요?
필기시험말고도 실기 시험도 있대요.
3) 그 사실은 누구누구 알고 있어요?
저말고도 아는 사람이 많을걸요.
4) 이 신용 카드는 한국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요?
아니요, 국내에서말고도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요.

8.3
1) 오늘 시간이 없다면 다음 주로 하는 게 어때요?
2) 이게 마음에 안 든다면 다른 것을 보여 드릴까요?
3) 어제 그 자리에 있었다면 저보다 더 흥분했을 거예요.
4) 약을 먹었는데도 좋아지지 않았다면 병원에 가 보세요.

8.4
1) 저 혼자 니낼 텐데 관리비는 얼마나 내야 돼요?
그렇다면 한 달에 2만 원만 내셔도 돼요.
2) 저는 예민해서 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있는데.......
의사의 지시대로 먹는다면 부작용이 없을 거예요.
3) 사장님은 회식에 좀 늦으신대요.
사장님이 늦으신다면 우리끼리 먼저 시작할까요?
4) 이 정기 예금은 이율이 어떻게 돼요?
1년 이상 예금한다면 11.5%입니다.

8.5
1) 계획을 연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2) 이미 간다고 했으니까 갈 수밖에 앖습니다.
3) 너무 바빠서 친구 부탁을 거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4) 손해를 보고 집을 팔 수밖에 없었습니다.

8.6
1) 왜 편지를 처음부터 다시 쓰세요?
틀린 글자가 많아서 다시 쓸 수밖에 없습니다.
2) 김 과장은 회사를 그만두고 아버님이 하던 식당을 운영한다면서요?
할아버지 때부터 하던 가업이라서 맡아서 할 수밖에 앖습니다.
3) 수술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어요?
약으로는 치료가 안 돼서 수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4) 왜 갑자기 이사를 갔어요?
집주인이 전세를 올려 달라고 해서 집을 옮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Saturday, July 4, 2009

한국어 숙제 4급 7과

7.1
1) 비디오를 빌려다가 봤습니다.
2) 쟁반 좀 가져다가 주시겠어요?
3) 자동판매기에서 커피를 뽑아다가 드릴까요?
4) 은행에서 돈을 찾아다가 하숙비를 내려고 합니다.

7.2
1) 형광등이 깜빡깜빡하네요.
그럼 슈퍼에서 사다가 끼워야겠네요.
2) 식수는 뭐로 하세요?
약수물을 받아다가 마시고 있어요.
3) 양복을 세탁소에 맡겼는데.......
그럼 빨리 찾아다가 입으세요.
4) 보고서를 다 썼는데 어떻게 할까요?
가져다가 부장님 책상 위에 놓으세요.

7.3
1) 장서희 씨는 항상 1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어요.
2) 회의 안건으로 올릴 정도로 중요한 안건은 아닙니다.
3) 수술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환자 상태가 나쁘대요.
4)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가 많이 와요.

7.4
1) 오 과장님 병세가 심각한가 봐요.
휴직을 할 정도로 심각하대요.
2) 그 영화가 그렇게 감동적이에요?
네,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었어요.
3) 우리 사장님이 어렸을 때 그렇게 가난했다면서요?
네,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할 정도로 가난했대요.
4) 오랜만에 고향에 보니까 어때요?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변했던데요.

7.5
1) 두 사람이 가까운 사이가 아닐걸요.
2) 권 차장님이 예산 문제에 대해서 잘 알걸요.
3) 준기 씨는 벌써 졸업했을걸요.
4) 전라도 지방에서는 홍수 피해가 크지 않았을걸요.

7.6
1) 오후에도 비가 계속 오면 큰일인데.......
오후에는 갤걸요.
2) 민우한테는 파란색이 잘 어울릴 것 같지요?
초록색이 더 잘 어울릴걸요.
3) 대구 고등학교가 이길 것 같지요?
그렇게 쉽게 이기기 어려울걸요.
4) '태양의 아들'이라는 영화가 보고 싶은데 어느 극장에서 하는지 알아요?
벌써 끝났을걸요.

한국어 숙제 4급 6과

6.1
1) 중요한 세미나인데 참석하고말고요.
2) 브라이언 씨 부탁인데 보여 주고말고요.
3) 결혼한 지 10년 만에 낳은 아이인데 귀엽고말고요.
4) 올 겨울에 한 번도 못 갔으니까 스키 타러 가고 싶고말고요.

6.2
1) 오늘 수제비를 먹고 싶은데 같이 가시겠어요?
같이 가고말고요.
2) 오늘같이 안개가 낀 날은 운전하기 힘들지 않아요?
힘들고말고요.
3) 신용 카드를 쓰니까 편리하지요?
편리하고말고요.
4) 한국말 문법이 까다롭지요?
그렇고말고요.

6.3
1) 부모님 환갑 때 해외여행을 보내 드릴까 합니다.
2) 돈 문제는 누나와 의논할까 합니다.
3) 중국 시장 조사는 장 차장한테 맡길까 합니다.
4) 시간이 나면 건강 진단을 받아 볼까 합니다.

6.4
1) 추석 때 친지들을 찾아뵐 거예요?
아니요, 성묘나 갈까 합니다.
2) 크리스마스 때 좋은 계획이 있어요?
가족과 조용히 보낼까 합니다.
3) 언제 김장을 할 거예요?
이달 말쯤 김장을 할까 합니다.
4) 머리가 많이 자랐네요. 계속 기를 거예요?
아니요, 주말에 자를까 합니다.

6.5
1) 종이에 전화번호가 쓰입니다.
종이에 전화번호가 쓰여 있습니다.
2) 탁자 위에 리모컨이 놓입니다.
탁자 위에 리모컨이 놓여 있습니다.
3) 옷장에 양복이 걸립니다.
옷장에 양복이 걸려 있습니다.
4) 꽃병에 백합이 꽂힙니다.
꽃병에 백합이 꽂혀 있습니다.

6.6
1) 그 사람이 책상 위를 정리했어요?
아니요, 여러 가지 서류가 쌓여 있습니다.
2) 집 앞에 가게 문이 열려 있어요?
아니요, 가게 문이 닫혀 있습니다.
3) 하숙방에 에어컨이 있어요?
아니요, 에어컨이 달려 있지 않습니다.
4) 회원 명단은 어디에 있어요?
여기에 이름이 쓰여 있습니다.

한국어 숙제 4급 5과

5.1
1) 예방 주사를 맞았는데 생각보다 아프던데요.
2) 우리 부장님이 테니스를 잘 치시던데요.
3) 극장에 가 보니까 표가 다 팔렸던데요.
4) 어제 술자리에서 상무님은 술을 한 잔도 드시지 않던데요.

5.2
1) 손 과장님 댁 집들이에 갔다 왔다면서요?
네, 집이 아주 크고 좋던데요.
2) 어제 3차는 노래방으로 갔다면서요? 누가 노래를 잘해요?
명수 씨가 노래를 잘하던데요.
3) 아키코 씨 남자 친구를 만나 본 적이 있어요?
네, 멋있게 생겼던데요.
4) 학기말 시험이 어땠어요?
별로 어렵지 않던데요.

5.3
1) 가까운 친척인데도 만날 기회가 거의 없어요.
2) 요즘 돈이 없는데도 마음에 들어서 샀어요.
3) 어제 푹 잤는데도 피곤이 안 풀렸어요.
4) 맞선 보는 게 처음이 아닌데도 굉장히 떨리네요.

5.4
1) 요즘 저축 좀 하세요?
아껴 쓰는데도 생활비가 늘 모자라요.
2) 그 약이 효과가 좋아요?
저는 한 달이나 먹었는데도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3) 어제 만난 그분 성함이 뭐예요?
들었는데도 잊어버렸어요.
4) 요즘은 왜 운동을 하지 않으세요?
별로 바쁘지 않은데도 시간 내기가 어렵네요.

5.5
1) 아이가 크면 클수록 돈이 많이 들어요.
2) 그 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정이 들어요.
3) 경제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사회 문제도 많아집니다.
4) 일을 하지 않으면 하지 않을수록 하기가 싫어져요.

5.6
1) 이렇게 비싼데 잘 팔릴까요?
백화점에서는 비싸면 비쌀수록 오히려 잘 팔려요.
2) 부장님이 되시니까 어때요?
지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3) 그 게임을 5시간이나 했어요?
네, 하면 할수록 재미있어서요.
4) 좀 시간이 지난 뒤에 사과하려고 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과하기 힘들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