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24, 2010

6급 8과 2항 2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6급 8과 2항 2
애런 슈마커
2010년 8월 24일


8과 2항 문법 1

-는 둥 마는 둥 하다

가: 면접 시험 잘 봤어?
나: 너무 떨려서 생각하는 둥 마는 둥 하면서 빨리 대답하고 나왔어. 좋은 결과 못 볼 것 같아.

가: 우와, 그 여자 봤냐?
나: 예쁘다 못해 보면서 숨 쉬는 둥 마는 둥 했네...


8과 2항 문법 2

-던 차이다

가: 야, 강 대리! 그 보고서 안 내?
나: 그렇지 않아도 끝내려던 차였어요.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부장님...

가: 같이 좀 먹을래?
나: 안 그래도 밥 먹자고 하려던 차였어, 가자.



쌤 검사 후:


8과 2항 문법 1

-는 둥 마는 둥 하다

가: 면접 시험 잘 봤어?
나: 너무 떨려서 대답을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나왔어. 좋은 결과 못 얻을 것 같아.

가: 우와, 그 여자 봤냐?
나: 예쁘다 못해 마네킹 같더라. 보면서 숨을 쉬는 둥 마는 둥 했네... [?]


8과 2항 문법 2

-던 차이다

가: 야, 강 대리! 그 보고서 안 내?
나: 그렇지 않아도 끝내려던 차였어요.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부장님...

가: 같이 좀 먹을래?
나: 안 그래도 밥 먹자고 하려던 차였어, 가자.

Monday, August 23, 2010

6급 8과 2항 1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6급 8과 2항 1
애런 슈마커
2010년 8월 23일


8과 2항 대화

1) 그야말로
가: 기여입학제는 그야말로 뇌물입니다!
나: 어제 만난 그 여자는 그야말로 내 이상형이다~ <3

2) 과찬이다
가: 과찬이세요, 제가 해야 할 일을 뿐만이었지요.
나: 살려줄 수 있으면 살려줘야지요, 과찬이시네요. 저는 의사지요, 뭐.

3) 거동
가: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는 안락사를 부탁하셨다.
나: 경찰들이 그 도둑의 거동을 살피고 있다.

4) 안쓰럽다
가: 나도 그런 장애인 거지를 보기 안쓰러운데 지하철에서 돈을 구걸하는 게 불법이잖아.
나: 그 소녀 가장 학생은 숙제 안 해 와도 내 마음이 안쓰럽다.

5) 흔하다
가: 성 김은 한국의 제일 흔한 성이다.
나: 정말 좋은 친구는 흔하지 않다.

6) 으뜸가다
가: 지금 나와 있는 정치인들 중에서 그 사람이 으뜸간다.
나: 그 비보이는 세계적으로 으뜸으로 꼽을 수 있다.

7) 덕목
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덕목대로 사냐, 벌을 피하기만 하냐?
나: 교사가 갖춰야 할 덕목은 참된 이해력이다.

8) 신장
가: 다이어트할 겸 신장을 기증하기로 했다.
나: 신장은 장기이고, 콩팥은 먹을 것이야!

9) 한사코
가: 학생이 한사코 숙제를 안 하겠다고 하면 어쩔 수가 없다.
나: 여자 친구 부모님은 한사코 나랑 결혼하지 마라고 말리고 계셔서 힘들다.

10) 온갖
가: 온힘을 다해서 온갖 일을 해 보면 피곤해지기만 한다.
나: 그 아이스크림 가계에 있는 온갖 맛을 먹어보고 싶다.

11) 수발
가: 인구가 나이 먹을수록 수발해줄 사람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나: 그 병원에 식물인간이 많아서 수발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다.

12) 마다하다
가: 뇌물은 마다해야지요.
나: 죄송한데 초대를 마다할 수밖에 없어요.



쌤 검사 후:


8과 2항 대화

1) 그야말로
가: 기여입학제는 그야말로 뇌물로 입하하는 제도라고 할 수 있다.
나: 어제 만난 그 여자는 그야말로 내 이상형이다~ <3

2) 과찬이다
가: 과찬이세요,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었지요.
나: 살려줄 수 있으면 살려줘야지요, 과찬이시네요. 저는 의사인데요, 뭐.

3) 거동
가: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는 안락사를 부탁하셨다.
나: 경찰들이 그 도둑의 거동을 살피고 있다.

4) 안쓰럽다
가: 나도 그런 장애인 거지를 보기 안쓰럽긴 한데 지하철에서 돈을 구걸하는 건 불법이잖아.
나: 그 소녀 가장 학생은 숙제 안 해 와도 내 마음이 안쓰럽다.

5) 흔하다
가: 성 김은 한국의 제일 흔한 성이다.
나: 정말 좋은 친구는 흔하지 않다.

6) 으뜸가다
가: 지금 나와 있는 정치인들 중에서 그 사람이 으뜸간다.
나: 그 비보이는 세계적으로 으뜸으로 꼽을 수 있다.

7) 덕목
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덕목대로 사냐, 벌을 피하기만 하냐?
나: 교사가 갖춰야 할 덕목은 참된 이해력이다.

8) 신장
가: 다이어트도 할 겸 신장을 기증하기로 했다.
나: 신장은 장기이고, 콩과팥은 먹을 것이야!

9) 한사코
가: 학생이 한사코 숙제를 안 하겠다고 하면 어쩔 수가 없다.
나: 여자 친구 부모님은 한사코 나랑 결혼하지 마라고 말리고 계셔서 힘들다.

10) 온갖
가: 온힘을 다해서 온갖 일을 해 보면 피곤해지기만 한다.
나: 그 아이스크림 가게에 있는 온갖 맛을 먹어보고 싶다.

11) 수발
가: 사람이 나이를 먹을수록 수발해줄 사람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나: 그 병원에 식물인간이 많아서 돌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다.

12) 마다하다
가: 뇌물은 마다해야지요.
나: 죄송한데 초대를 거절할 수밖에 없어요.

Friday, August 20, 2010

6급 8과 1항 2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6급 8과 1항 2
애런 슈마커
2010년 8월 20일


8과 1항 문법 1

-다 못해

가: 그 강의는 어땠어요?
나: 지루하다 못해 강의실에서 바로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재미 하나도 없었어.

가: 오디션에 나온 사람들이 어땠어요?
나: 듣다 못해 그만하라고 할 수밖에 없었어요, 대부분은.


8과 1항 문법 2

-기에 망정이지

가: 공부도 안 하고 시험을 봤다면서요?
나: 네, 내가 참 똑똑하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합격을 못 했겠지요.

가: 아까 죽을 뻔했지.
나: 응, 쌤이 착하기에 망정이지 아니면 큰일날 뻔했다 맞어.



쌤 검사 후:


8과 1항 문법 1

-다 못해

가: 그 강의는 어땠어요?
나: 지루하다 못해 강의실에서 바로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재미가 하나도 없었어.

가: 오디션에 나온 사람들이 어땠어요?
나: 듣다 못해 그만하라고 할 수밖에 없었어요, 대부분은.


8과 1항 문법 2

-기에 망정이지

가: 공부도 안 하고 시험을 봤다면서요?
나: 네, 제가 참 똑똑하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합격을 못 했겠지요.

가: 아까 죽을 뻔했지.
나: 응, 쌤이 착하기에 망정이지 아니면 큰일날 뻔했다. 맞어.

Wednesday, August 18, 2010

6급 8과 1항 1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6급 8과 1항 1
애런 슈마커
2010년 8월 18일


8과 1항 대화

1) 체험
가: 일하기 때문에 문화 체험에 못 갔다.
나: 이번 주말에 일일 체험을 갔다 올까?

2) 불을 때다
가: 텐트를 치고 나서 불을 땔 거야.
나: 땔감을 구해서 불을 땠다.

3) 탁해지다
가: 그 친구가 방귀를 뀌어서 공기가 다 탁해져 저렸다.
나: 환경 오염으로 강물이 탁해지고 있다.

4) 경이롭다
가: 공부도 안하고 만점을 맞았더니 경이롭구만... 컨닝 했지?
나: 지금까지의 과학적인 발달을 많이 해 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주의 탄생은 경이로운 일이다.

5) 소재
가: 셔츠가 이쁘다! 소재는 뭔데?
나: 그 드라마는 소재가 원래부터 지루해서 실패할 것 같다.

6) 자연친화적이다
가: 자연친화적이라고 해도 모기와 같이 사는 것이 싫다.
나: 자연친화적인 물건들도 너무 비싸면 소비자들이 잘 애용하지 않을 것이다.

7) 장치
가: 청담어학원은 교실마다 CCTV 장치가 있다.
나: 스파이가 호텔 방에서 도청 장치를 찾아 냈다.

8) 처마
가: 제비 한 마리가 처마에서 살고 노래를 부른다.
나: 그 남자아이가 처마를 잡아서 집 지붕으로 올라갔다.

9) 형태
가: 전 모델과 비해 새로운 아이폰의 형태는 조금씩 다르다.
나: 북한과 남한은 정부 형태가 다르다.



쌤 검사 후:


8과 1항 대화

1) 체험
가: 일하기 때문에 문화 체험에 못 갔다.
나: 이번 주말에 일일 체험을 갔다 올까?

2) 불을 때다
가: 텐트를 치고 나서 불을 땔 거야.
나: 땔감을 구해서 불을 땠다.

3) 탁해지다
가: 그 친구가 방귀를 뀌어서 공기가 다 탁해져 버렸다.
나: 환경 오염으로 강물이 탁해지고 있다.

4) 경이롭다
가: 공부도 안하고 만점을 맞았다니 경이롭구만... 컨닝 했지?
나: 지금까지 과학이 발달을 많이 해 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주의 탄생은 경이로운 일이다.

5) 소재
가: 셔츠가 이쁘다! 소재는 뭔데?
나: 그 드라마는 소재가 원래부터 진부해서 실패할 것 같다.

6) 자연친화적이다
가: 자연친화적이라고 해도 모기와 같이 사는 것이 싫다.
나: 자연친화적인 물건들도 너무 비싸면 소비자들이 잘 애용하지 않을 것이다.

7) 장치
가: 청담어학원은 교실마다 CCTV 장치가 있다.
나: 스파이가 호텔 방에서 도청 장치를 찾아 냈다.

8) 처마
가: 제비 한 마리가 처마에서 살며 자주 지저귄다.
나: 그 남자아이가 처마를 잡고 집 지붕으로 올라갔다.

9) 형태
가: 전 모델과 비교하면 새로운 아이폰의 형태는 조금씩 다르다.
나: 북한과 남한은 정부 형태가 다르다.

Tuesday, August 17, 2010

6급 7과 2항 2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6급 7과 2항 2
애런 슈마커
2010년 8월 17일


7과 2항 대화 2

12) 내친 김에
가: 내친 김에 지금 바로 결정해 냅시다.
나: 내친 김에 오늘 다 하는 게 어때요?


7과 2항 문법 1

-는/은/ㄴ/인 반면

가: 한마디로 이 사건을 어떻게 보십니까?
나: 북한 관계가 있는 가능성이 높은 반면 외교가 중요하니만큼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가: 일본 여행은 어때요?
나: 한국과 가까워서 비행기 표는 싼 반면 일본 물가는 비싸지요.


7과 2항 문법 2

-으로/로 말미암아

가: 아이티 복구는 잘 진행하고 있습니까?
나: 아시다시피, 지진으로 말미암아 피해가 너무 많았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열심히 복구하고 있습니다.

가: 퇴직금을 다 적립하셨다면서요?
나: 뭔소리야? 지난 외환위기로 말미암아 반이나 잃어버렸잖아.



쌤 검사 후:


7과 2항 대화 2

12) 내친 김에
가: 내친 김에 지금 바로 결정해 버립시다.
나: 내친 김에 오늘 다 하는 게 어때요?


7과 2항 문법 1

-는/은/ㄴ/인 반면

가: 한마디로 이 사건을 어떻게 보십니까?
나: 북한이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반면 중국은 관계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가: 일본 여행은 어때요?
나: 한국과 가까워서 비행기 표는 싼 반면 일본 물가는 비싸지요.


7과 2항 문법 2

-으로/로 말미암아

가: 아이티 복구는 잘 진행하고 있습니까?
나: 아시다시피, 지진으로 말미암아 피해가 너무 많았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열심히 복구하고 있습니다.

가: 퇴직금을 다 적립하셨다면서요?
나: 뭔소리야? 지난 외환위기로 말미암아 반이나 잃어버렸잖아.

Monday, August 16, 2010

6급 7과 2항 1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6급 7과 2항 1
애런 슈마커
2010년 8월 16일


7과 2항 대화 1

1) 밀림
가: 모기가 너무 많아서 밀림에 가고 싶지 않다.
나: 세계화 때문에 밀림이 소실되고 있다.

2) 사원
가: 요즘 미국에서 이슬람 사원 건설을 반대하는 보수적인 사람이 많다.
나: 부처님 생일에 불교 소원에 가서 비빔밥을 무료 먹을 수 있다고 들었다.

3) 장관
가: 스위스 산에 올라갈수록 장대한 장관이 펼쳐진다.
나: 바르셀로나 분수는 진짜 장관이다.

4) 어마어마하다
가:논문 내용 속에 있는 실수 양은 정말 어마어마했다.
나: 9/11 테러는 어마어마한 건물을 2개나 파괴가 돼서 충격도 어마어마했다.

5) 압도당하다
가: 어젯밤에 숙제에 압도당해서 정말 힘들었다.
나: 좌담회 상대팀의 멍청함에 압도당합니다.

6) 씁쓸하다
가: 뉴스를 보면 마음이 씁쓸해서 뉴스보기 싫어졌다.
나: 아이는 부모님이 싸우는 소리가 들리면 기분이 씁쓸하다.

7) 소실되다
가: 한국의 목조 문화재는 많이 소실되었다.
나: 범인이 기록을 소실했다.
다: 공룡들이 소실됐다.

8) 황폐화되다
가: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세계의 많은 지방이 활폐화되었다.
나: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의 드레스덴이 황폐화됐을 때 커트 보네거크가 거기에 있었다.
다: 밀림이 황폐화되면 안 된다!

9) 지반
가: 지반이 약하면 붕괴 위험하다.
나: 지진이 날 때 지반이 내려앉을 수 있다.
다: 지반을 다지기 위해 콘크리트를 많이 이용한다.

10) 전적으로
가: 나는 오바마를 전적으로 지지했다.
나: 소설 해리포터에서 해그리드는 덤블도어를 전적으로 믿는다.

11) 동감
가: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나: 저는 그 점에서 동감인데 이 쪽은 왜 공감을 못하십니까?



쌤 검사 후:


7과 2항 대화 1

1) 밀림
가: 모기가 너무 많아서 밀림에 가고 싶지 않다.
나: 세계화 때문에 밀림이 소실되고 있다.

2) 사원
가: 요즘 미국에서 이슬람 사원 건설을 반대하는 보수적인 사람이 많다.
나: 부처님 탄신일에 절에 가면 비빔밥을 무료로 먹을 수 있다고 들었다.

3) 장관
가: 스위스 산에 올라갈수록 장대한 장관이 펼쳐진다.
나: 바르셀로나 분수는 진짜 장관이다.

4) 어마어마하다
가:논문 내용 속에 있는 실수의 양은 정말 어마어마했다.
나: 9/11 테러로 어마어마한 건물을 2개나 파괴가 돼서 충격도 어마어마했다.

5) 압도당하다
가: 어젯밤에 숙제양에 압도당해서 정말 힘들었다.
나: 좌담회 상대팀의 멍청함에 압도당합니다.

6) 씁쓸하다
가: 뉴스를 보면 마음이 씁쓸해서 뉴스보기가 싫어졌다.
나: 아이는 부모님이 싸우는 소리가 들리면 기분이 씁쓸하다.

7) 소실되다
가: 한국의 목조 문화재는 많이 소실되었다.
나: 범인의 기록을 소실했다.
다: 소실됐다.

8) 황폐화되다
가: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세계의 많은 지방이 황폐화되었다.
나: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의 드레스덴이 황폐화됐을 때 커트 보네거크가 거기에 있었다.
다: 밀림이 황폐화되면 안 된다!

9) 지반
가: 지반이 약하면 붕괴 위험성이 있다.
나: 지진이 날 때 지반이 내려앉을 수 있다.
다: 지반을 다지기 위해 콘크리트를 많이 이용한다.

10) 전적으로
가: 나는 오바마를 전적으로 지지했다.
나: 소설 해리포터에서 해그리드는 덤블도어를 전적으로 믿는다.

11) 동감
가: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나: 저는 그 점에서 동감인데 이 쪽은 왜 공감을 못하십니까?

Friday, August 13, 2010

6급 7과 1항 2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6급 7과 1항 2
애런 슈마커
2010년 8월 13일


7과 1항 대화 2

3) 측면
가: 재미있겠지만 경제적 측면은 성공할 가능성이 없는 일이다.
나: 원래 회사가 보내서 온 건데 와 보니까 개인적 측면도 생겼다.

4) 효심
가: 효심있는 아이라고 해서 좋은 사람이 아니다.
나: 효심이라고 그 집 아들은 40대 돼도 독립하게 생활하지 못한다.

5) 배후
가: 냉장고 배후에 음식 쓰레기가 있어서 냄새난다.
나: 성공하려면 배후에 지원자가 많은 것이 분명히 도움이 된다.

6) 길목
가: 이 길목인 길목은 잘 지켜야겠다.
나: 파나마 운하는 길목으로 미국 관심이 많다.

7) 물자유통
가: 세계화가 발달할수록 물자유통이 엄청나게 빨라진다.
나: 물자유통을 시키기 위해 자유 무역 협정이 체결되었다.

8) 동원하다
가: 대통령이 군인들을 동원할 예정이다.
나: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려면 자금을 많이 동원해야 할 것이다.

9) 대거
가: 학생들이 대거 시위를 했다.
나: 경찰들이 대거 시위를 막으려고 애를 섰다.
다: 이에 대해서 정치가들이 토론회에 대거 참여할 것이다.

10) 성곽
가: 우리 집은 성곽이다.
나: 무례 성곽을 쌓으자!
다: 경찰들이 길목인 성곽을 지키고 있다.


7과 1항 문법 1

-은/ㄴ 이상

가: 시간이 이렇게 없는 이상 빨리 해야지!
나: 그래도, 그렇게 대충대충 하면 안 될 거 아니야?

가: 어떻게 한국어를 배우게 됐어요?
나: 한국에 있는 이상 조금이라도 자기계발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7과 1항 문법 2

-는다는/ㄴ다는/-다는 점에서

가: 왜 술자리에 안 가지?
나: 시간 낭비라는 점에서 나 안 간다.

가: 죄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 그것보다도 도덕을 나쁘게 한다는 점에서 반대합니다.



쌤 검사 후:


7과 1항 대화 2

3) 측면
가: 재미있겠지만 경제적 측면에서는 성공할 가능성이 없는 일이다.
나: 원래 회사가 보내서 온 건데 와 보니까 개인적 측면에서도 잘 된 것 같다.

4) 효심
가: 효심있는 아이라고 해서 좋은 사람이 아니다.
나: 그 집 아들은 40대 돼도 독립적으로 생활하지 못한다.

5) 배후
가: 냉장고 뒤에 음식 쓰레기가 있어서 냄새가 난다.
나: 성공하려면 배후에 지원자가 많은 것이 분명히 도움이 된다.

6) 길목
가: 길목을 잘 지켜야겠다.
나: 파나마 운하는 중아메리카(?)를 관통하는 길목으로 미국의 관심이 많다.

7) 물자유통
가: 세계화가 발달할수록 물자유통이 엄청나게 빨라진다.
나: 물자유통을 시키기 위해 자유 무역 협정이 체결되었다.

8) 동원하다
가: 대통령이 군인들을 동원할 예정이다.
나: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려면 자금을 많이 동원해야 할 것이다.

9) 대거
가: 학생들이 대거 시위를 했다.
나: 경찰들이 대거 시위를 막으려고 애를 섰다.
다: 이에 대해서 정치가들이 토론회에 대거 참여할 것이다.

10) 성곽
가: 우리 집은 성곽이다.
나: 무례 성곽을 쌓으자!
다: 경찰들이 길목인 성곽을 지키고 있다.


7과 1항 문법 1

-은/ㄴ 이상

가: 시간이 이렇게 없는 이상 빨리 해야지!
나: 그래도, 그렇게 대충대충 하면 안 될 거 아니야?

가: 어떻게 한국어를 배우게 됐어요?
나: 한국에 있는 이상 조금이라도 자기계발을 위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7과 1항 문법 2

-는다는/ㄴ다는/-다는 점에서

가: 왜 술자리에 안 가지?
나: 시간 낭비라는 점에서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Thursday, August 12, 2010

6급 6과 2항 3 / 7과 1항 1 연대 숙제

6급 6과 2항 3 / 7과 1항 1
애런 슈마커
2010년 8월 12일


6과 2항 문법 2

-는 날엔

가: 안락사를 원하세요, 할머니?
다: 내가 식물인간이 되는 날엔 날 죽여 줘, 그래.

가: 3차 대전이 발생하는 날엔 세상이 핵무기로 파괴될 것으로 보십니까?
나: 핵무기가 사용하는 날엔 세상의 끝인 것은, 그것 분명합니다.


7과 1항 대화 1

1) 트이다
가: 산에 올라갈수록 시야가 트였다.
나: 대통령이 생각이 트이지 않으면 세상의 새로운 상태들을 이해하지 못 할까 봐 걱정이다.

2.5) 유적지
가: 경주에 가면 유적지가 많다.
나: 한국에서 나무를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유럽보다 남아 있는 유적지가 적다.
다: 유적은 유적한 유적에 유적 당했다니까요!

2) 명당
가: 명당을 찾아서 죽은 강아지를 매장하자.
나: 우리 학교는 명당에 있지 않아서 교장이 죽었고 학생들이 한명도 합격을 못 했다.



쌤 검사 후:


6과 2항 문법 2

-는 날엔

가: 안락사를 원하세요, 할머니?
다: 내가 식물인간이 되는 날엔 날 죽여 줘.

가: 3차 대전이 발생하는 날엔 세상이 핵무기로 파괴될 것으로 보십니까?
나: 핵무기를 사용하는 날엔 세상의 끝인 것은, 그건 분명합니다.


7과 1항 대화 1

1) 트이다
가: 산에 올라갈수록 시야가 트였다.
나: 대통령이 생각이 트이지 않으면 세상의 새로운 변화들을 이해하지 못 할까 봐 걱정이다.

1.5) 유적지
가: 경주에 가면 유적지가 많다.
나: 한국에서 예전에 나무를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유럽보다 남아 있는 유적지가 적다.

2) 명당
가: 명당을 찾아서 죽은 강아지를 매장하자.
나: 우리 학교 자리는 명당이 아니라서 교장이 죽었고 학생들이 한명도 합격을 못 했다.

Wednesday, August 11, 2010

6급 6과 2항 2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6급 6과 2항 2
애런 슈마커
2010년 8월 11일


6과 2항 대화 2

13) 기금
가: 저 아이는 실력이 없는데도 신탁 기금이 있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그래도 놀기만 할 수 있다.
나: 외환위기 때문에 우리 학교의 투자된 장학 기금이 반으로 감소했다.

14) 수혜자
가: 자여 무역 협정은 수혜자들이 피해자에 신경쓰지 않고 법을 만든다.
다: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수혜자는 무기 회사 뿐이다.


6과 2항 문법 1

-는답시고/ㄴ답시고

가: 어제 파티가 어땠어?
나: 아 참, 말하기 연습을 좀 한답시고 갔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영어하고 있었어.

가: 나는 부자가 될 거야, 꼭. 두고 봐.
나: 부자가 되겠답시고 일을 안하고 말만 하고 뭐야? 이번주 집에서 나간 적이 하나도 없으면서, 진짜...



쌤 검사 후:


6과 2항 대화 2

13) 기금
가: 저 아이는 실력이 없는데도 재산이 많아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놀기만 할 수 있다.
나: 외환위기 때문에 우리 학교에서 투자해 놓았던 장학 기금이 반으로 감소했다.

14) 수혜자
가: 자유 무역 협정은 수혜자들이 피해자들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규정을 만든다.
다: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수혜자는 무기 회사 뿐이다.


6과 2항 문법 1

-는답시고/ㄴ답시고

가: 어제 파티가 어땠어?
나: 아 참, 말하기 연습을 좀 한답시고 갔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영어로 말하고 있었어.

가: 나는 부자가 될 거야, 꼭. 두고 봐.
나: 부자가 되겠답시고 큰 소리만 치면서 일은 안하고 말만 하고 뭐야? 이번주 집에서 나간 적이 하번도 없으면서, 진짜...

Monday, August 9, 2010

6급 6과 2항 1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6급 6과 2항 1
애런 슈마커
2010년 8월 9일


6과 2항 대화 1

1) 격렬하다
가: 이번 좌담회에 저희 팀은 한자 교육에 격렬한 반대를 하고자 합니다.
나: 이 평화적인 시위는 경찰이 온 후에야 격렬해졌습니다.

2) 자유 무역 협정
가: 현대 자유 무역 협정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산업 혁명의 경험을 잊어버린 것 같다.
나: 세계화가 다 된다면 그 다음에 누구와 자유 무역 협정을 할까?

3) 체결되다
가: 캐나다, 미국, 멕시코 다 같이 자유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
나: 좋은 재계약이 체결되면 계속 한국에 있을 생각이다.

4) 치명적이다
가: 요즘 치명적인 6급 과제들을 하느라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
나: 치명적인 실수도 아니니까 창피하지 마.

5) 타격
가: 싸우다가 형에게 타격을 주었다.
나: 그 다음에 선배들이 다 모여서 내가 큰 타격을 입었다.
다: 지난 분기 통계 발표 뒤에 대미 환율이 타격을 입고 있다.

6) 관세
가: 자유 무역 협정으로 관세가 철폐되었다.
나: 공항 면세점에서는 관세를 내지 않고 명품을 살 수 있다.

7) 장벽
가: 고르바초프 서기장님, 이 장벽을 버리십시오!
나: 요즘 연습하고 있는데, 비보잉 실력을 느는데 자벽을 느낀다.

8) 뚫리다
가: 내 귀는 뚫리지 않아서 귀고리를 못 한다.
나: 기차가 산에 뚫린 터널을 통해서 베를린에 갔다.

9) 활성화
가: 재래시장이 활성화된다면 진짜 현대인 관광객들을 끄는 매력이 될 것 같습니까?
나: 돈을 조금 모으면 투자를 활성화하려고 한다.

10) 생계
가: 대학을 다녔을 때 부모니께서 내 생계를 도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나: 지금 내 생계 수단은 영어를 가르치는 일이다.

11) 다방면
가: 나는 다방면인 관심이 있다.
나: 문제를 해결할 때 다방면으로 보면 효과가 있다.

12) 강구하다
가: 대한민국의 정부가 사교육비 부담를 해결할 재정책을 강구하고 있다.
나: 하고 싶은데 아직 좋은 방법을 강구하지 못했다.



쌤 검사 후:


6과 2항 대화 1

1) 격렬하다
가: 이번 좌담회에서 저희 팀은 한자 교육에 격렬한 반대를 하고자 합니다.
나: 그 평화적인 시위는 경찰이 온 후에야 격렬해졌습니다.

2) 자유 무역 협정
가: 현대 자유 무역 협정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산업 혁명의 역사적 고훈을 잊어버린 것 같다.
나: 세계화가 다 된다면 그 다음에 누구와 자유 무역 협정을 할까?

3) 체결되다
가: 캐나다, 미국, 멕시코 다 같이 자유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
나: 좋은 재계약이 체결되면 계속 한국에 있을 생각이다.

4) 치명적이다
가: 요즘 치명적인 6급 과제들을 하느라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
나: 치명적인 실수도 아니니까 창피해하지 마.

5) 타격
가: 싸우다가 형에게 타격을 가했다.
나: 그 다음에 선배들이 다 모여서 내가 큰 타격을 입었다.
다: 지난 분기 통계 발표 뒤에 대미 환율이 타격을 입고 있다.

6) 관세
가: 자유 무역 협정으로 관세가 철폐되었다.
나: 공항 면세점에서는 관세를 내지 않고 명품을 살 수 있다.

7) 장벽
가: 고르바초프 서기장님, 이 장벽을 무너뜨리십시오!
나: 요즘 연습하고 있는데, 비보잉 실력을 늘리는데 신체적 장벽을 느낀다.

8) 뚫리다
가: 내 귀는 뚫지 않아서 귀고리를 못 한다.
나: 기차가 산에 뚫린 터널을 통해서 베를린에 갔다.

9) 활성화
가: 재래시장이 활성화된다면 진짜 현대인 관광객들을 끄는 매력이 될 것 같습니까?
나: 투자를 활성화하려고 한다.

10) 생계
가: 대학을 다녔을 때 부모님께서 내 생계를 도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나: 지금 내 생계 수단은 영어를 가르치는 일이다.

11) 다방면
가: 나는 다방면에 관심이 있다.
나: 문제를 해결할 때 다방면으로 접근하면 효과가 있다.

12) 강구하다
가: 대한민국의 정부가 사교육비 부담를 해결할 재정책을 강구하고 있다.
나: 그렇게 하고 싶은데 아직 좋은 방법을 강구하지 못했다.

Sunday, August 8, 2010

Thoughts on Single-Consciousness Time-Travel Reincarnation as a Really Cool Idea

Some religions (it's usually religions, isn't it?) say reincarnation happens. You die, and then your soul or whatever comes back in another living thing, maybe a person, maybe not, and you live again. I gather they say you generally have little or no conscious memory of previous lives. As I understand it, they preserve normal time-ordering, so that you're re-born AFTER you die.

I love Back to the Future and many other time-travel stories and related ideas in science, so sometimes I've thought about the possibility of coming back to visit myself. That would be weird, right? And it's a little disappointing that I have not in fact met myself from the future yet. It seems to not bode well for the future of time travel. But it could be that there are rules or armageddon scenarios or whatever that prevent you from talking to yourself - so sometimes when I see people I wonder if they might be me from the future, come back to take a look around.

And again some religions (religions, right?) say that all people are essentially one, or even that all reality is essentially one. That's Hinduism, right? Brahman? Anyway, if you look at things that way, then other people are really you, but just sort of a separate part of you somehow.

So how about this? What if after you die, you're reincarnated, with no memory of your previous live(s), but you're reborn without respect to time? So you could live as you, and then live as your father, and then live as your son, and then live as EVERYONE EVER. So everyone in the whole world would actually be the same entity, and if you help someone else you are helping yourself directly, because the other person is ALSO YOU.

I think I've got the makings of a pretty sweet religion here.

Quick religion check:
Can it be disproved? NO.
Check!
Does it have some advantage if it's true? YES.
(It's freaking awesome.)
Check!

Well, that's good enough for Pascal, and he was pretty smart, so if you're a betting man, come on and get on the everybody's-the-same-person religion train!


Somebody must have thought of this already, right? What's it called, I wonder?

Thoughts on Language Change and Dictionaries

I use dictionaries all the time. I use dictionaries when I encounter an English word that I don't know, which is not infrequently, despite BS and MAT degrees. I use dictionaries to check spelling, often built in to software as a "spell check" functionality. Let's consider those as dictionaries too, and also dual-language dictionaries, like Korean-to-English and English-to-Korean. I use those dictionaries constantly, maybe even too much, in studying Korean.

I was thinking about dictionaries today, and I realized that they are really pretty amazing. My thought was probably catalyzed by this Dinosaur Comic that mentioned Shakespeare was writing just before dictionaries began to be made, which contributes to his influence in shaping English just at the crystallization of the written language. Aren't dictionaries amazing?

Thanks to dictionaries, just about anybody who uses something we can call English can read just about anything written by anybody else in English too. I can read just about any specialist's work by looking up technical terms, even if it's slow going.

But even more generally, thanks to dictionaries, people on opposite sides of the world, who have never met, even spell things in the same way. Some new words and usages that people in Canada or the UK come up with haven't made it into dictionaries yet, and they catch me by surprise sometimes, but by and large people all use words from the dictionary.

Imagine the past, when people in your village would probably talk almost exclusively with family/village members. Even just twenty miles apart, it could become difficult to communicate in short order. Of course the older generations would still exert some stabilizing force on the language, but I don't see it as matching modern conditions.

Of course language still changes - there are some expressions unique to my family, even now - but I can't help but think that it must be changing a lot less than it used to. There are so many homogenizing forces, like dictionaries. As much as some people say dictionaries are only records of usage, the prescribe as well, and many people consider the dictionary spelling and definitions "correct". The dictionary has a prescriptive effect.

I think education must have a similar prescriptive effect, and I would guess that especially since the spread of required and/or public education, the rate of change of language overall has declined.

It's anecdotal and possibly stereotypical, but if you think about where new "slang" comes from, it's generally the less-educated rungs of society.

There's also urbandictionary.com of course. I go there sometimes to find out what the heck people are talking about. Every once in a while I need to find out some internet neologism, but I used it far more often when I was living and teaching in New York city...

Anyway, my impression is that because of dictionaries, standardized education, and widespread publishing and broadcasting, languages are probably changing more slowly than they used to. But I could be totally wrong. It makes me want to ask a linguist. A linguist who specializes in this kind of thing.



(added later) forgot to note: original idea was also about dictionaries being BIGGER than any individual's language/vocabulary...

Friday, August 6, 2010

6급 6과 1항 2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6급 6과 1항 2
애런 슈마커
2010년 8월 6일


6과 1항 문법 1

-는다는/ㄴ다는/다는 듯이

가: 회사에서 어떻게 될 거지?
나: 사장님이 다 결정됐다는 듯이 말씀하셨지만 내가 보기엔 변할 수가 아직도 있어.

가: 부모님께 얘기해 봤어?
나: 얘기했는데 부모님께서 내가 어린 아기이다는 듯이 보고만 계신 것 같았어.


6과 1항 문법 2

-건만

가: 할머니 오늘 뭐하세요?
나: 아이그, 등산이나 가려고 했건만 뾰가 아파서 안 되겠어.

가: 할아버지 생선을 많이 잡으셨어요?
나: 매날 낚시하건만 결코 잡지 않잖니.



쌤 검사 후:


6과 1항 문법 1

-는다는/ㄴ다는/다는 듯이

가: 회사에서 그 문제는 어떻게 할 거지?
나: 사장님이 다 결정됐다는 듯이 말씀하셨지만 내가 보기엔 변수가 아직도 있어.

가: 부모님께 얘기해 봤어?
나: 얘기했는데 부모님께서 내가 어린 아기라는 듯이 보고만 계신 것 같았어.


6과 1항 문법 2

-건만

가: 할머니 오늘 뭐하세요?
나: 아이그, 등산이나 가려고 했건만 허리가 아파서 안 되겠어.

가: 할아버지 물고기를 많이 잡으셨어요?
나: 맨날 낚시를 하건만 결코 잡히지 않잖니.

Thursday, August 5, 2010

6급 6과 1항 1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6급 6과 1항 1
애런 슈마커
2010년 8월 5일


6과 1항 대화

1) 힐끔거리다
가: 사람이 힐끔거려도 피해가 없으니까 신경을 쓰지 마.
나: 그 변태는 지하철을 타서 미인을 힐끔거리는 게 취미다.

2) 내색을 하다
가: 면접 시험을 볼 때 자신이 없어도 내색을 하지 말아라.
나: 나는 내색을 해서 포커를 잘 못한다.

3) 배타적이다
가: 학생들이 배타적이라서 땅와가 생긴다.
나: 정부의 배타적인 경제 정책 때문에 해외 무역이 잘 안 되고 있다.

4) 개정
가: 대통령이 선거 전에는 회칙을 개정할 거라고 주장했는데 이제 안 하고 계시네.
나: 내 고향에서도 최근 법 개정으로 다 공공건물에서 금연이 됐다.

5) 표면적이다
가: 그런 표면적인 변화는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할 겁니다!
나: 미는 표면적이다.
다: 표면적으로 외교 중이면서 몰래 그 나라의 대통령을 죽이려고 했던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6) 불과하다
가: 한국이 다문화 사회가 됐다는 것은 꿈에 불과하다.
나: 미국도 다문화 사회로 발전해 왔지만 아직은 한마디에 불과하다.

7) 다민족
가: 다민족이란 민족이 한 나라 안에서 많이 있는 거예요? 사람들이 다 한 민족이 되는 거예요?
나: 다민족이라고 하면 누구를 외국인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8) 다문화 사회
가: 다문화 사회로 아직 세상에서 아무곳도 못 접어들었다.
나: 다문화 사회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통화할지 궁금하다.

9) 접어들다
가: 나는 한국 생활의 2년째로 아직 안 접어들었다.
나: 21세기로 접어들자 미래의 꿈을 다 이루는 건 아니었다.

10) 필연적이다
가: 이번 사건은 필연적인 결과는 아니라 자유를 싫어하는 테러범들의 탓입니다.
나: 실수가 필연적이라고 석유 회사 사장님이 핑계를 댔다.

11) 관심어리다
가: 관심어린 충고 감사합니다만 앞으로는 됐거든요.
나: 수업이 잘 될 때는 재미도 있고 학생들의 관심어린 얼굴이 보인다.

12) 심정
가: 지금 내 심정을 알 리가 있냐?
나: 심정을 풀리려고 술집에 가 버렸다.



쌤 검사 후:


6과 1항 대화

1) 힐끔거리다
가: 사람이 힐끔거려도 피해가 없으니까 신경을 쓰지 마.
나: 그 변태는 지하철을 타고 미인을 힐끔거리는 게 취미다.

2) 내색을 하다
가: 면접 시험을 볼 때 자신이 없어도 내색을 하지 말아라.
나: 나는 내색을 잘 해서 포커를 잘 못한다.

3) 배타적이다
가: 학생들이 배타적이라서 왕따가 생긴다.
나: 정부의 배타적인 경제 정책 때문에 해외 무역이 잘 안 되고 있다.

4) 개정
가: 대통령이 선거 전에는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아직 안 하고 계시네.
나: 내 고향에서도 최근 법 개정으로 모든 공공건물에서 금연이 됐다.

5) 표면적이다
가: 그런 표면적인 변화는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할 겁니다!
나: 미는 표면적이다.
다: 표면적으로 외교 관계를 원만히 유지하면서 몰래 그 나라의 대통령을 죽이려고 했던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6) 불과하다
가: 한국이 다문화 사회가 됐다는 것은 허상에 불과하다.
나: 미국도 다문화 사회로 발전해 왔지만 아직은 말에 불과하다.

7) 다민족
가: 다민족이란 민족이 한 나라 안에 많이 있는 거예요? 사람들이 다 한 민족이 되는 거예요?
나: 다민족이라고 하면 누구를 외국인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8) 다문화 사회
가: 아직 세상에서 아무데도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지 못 했다.
나: 다문화 사회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소통할지 궁금하다.

9) 접어들다
가: 나는 한국 생활의 2년째로 아직 접어들지 않았다.
나: 21세기로 접어들었지만 미래의 꿈을 다 이룰 수 있는 건 아니었다.

10) 필연적이다
가: 이번 사건은 필연적인 결과가 아니라 자유를 싫어하는 테러범들의 탓입니다.
나: 실수가 필연적이라고 석유 회사 사장님이 핑계를 댔다.

11) 관심어리다
가: 관심어린 충고 감사합니다만 앞으로는 됐거든요.
나: 수업이 잘 될 때는 재미도 있고 학생들의 관심어린 얼굴이 보인다.

12) 심정
가: 지금 내 심정을 알 리가 있냐?
나: 답답한 심정을 풀려고 술집에 가 버렸다.

Tuesday, August 3, 2010

6급 5과 2항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6급 5과 2항
애런 슈마커
2010년 8월 3일


5과 2항 대화

1) 성대하다
가: 성대한 결혼식을 열리기 위해 두 사람이 돈을 많이 쓰고 있다.
나: 그 행사는 아주 성대할 기대였는데 역시 소문난 잔치 먹을 거 없었다.

2) 손꼽아 기다리다
가: 핼로윈 그 다음날부터 여동생들이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기 시작한다.
나: 여름 방학까지 손꼽아 기다려 왔는데 막상 방학이 돼서 생각보다 재미없다.

3) 찬물을 끼얹다
가: 반대하시는 부모님께서 그사람의 결혼 꿈에 찬물을 끼얹으셨다.
나: 새로 나온 통계들이 경제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4) 꼴
가: 지하철을 다니는 거지들은 꼴 불견이다.
나: "꼴이 그게 뭐야!?"
다: "꼴이 말이 아니야..."

5) 편파적이다
가: 교실에서 여자한테나 남자한테 편파적인 행동을 하면 불평등이다.
나: 보수적인 당이 만든 가라서 편파적이라고 믿음이 안 간다.

6) 대조적이다
가: 관객들의 반응은 기대와는 대조적이었다.
나: 막 사랑에 빠져 결혼했는데 결국 성격이 너무 대조적이라서 이혼해 버렸다.

7) 판독
가: 스파이가 판독하지 못 하는 암호를 이용해서 비밀을 보호했다.
나: 의사선생님이 엑스레이를 판독하고 나서 진단하셨다.

8) 승복하다
가: 부모님의 반대를 승복해서 여자 친구를 버렸다.
나: 잘못된 거라고 주장하면서 투표 결과를 승복하고 있지 않는다.

9) 기립박수
가: 공연도 별로였는데 왜 기립박수를 치자고 하는 거야?
나: 너무 좋아서 기립박수를 보내고 싶었는데 혼자서 기립박수를 치다가 창피만 당했다.


5과 2항 문법 1

-는/은/ㄴ 탓에

가: 왜 또 학교에 늦은 거니?
나: 차가 늦은 탓에 지각인데 제 탓은 아니에요!

가: 부인은 어디 계세요?
나: 초록색 걸 받고 싶었다고 내가 준 선물이 빨간색인 탓에 마누라가 교환하러 가게에 갔어.


5과 2항 문법 2

이라도/라도 -을라치면/ㄹ라치면

가: 상담을 잘 받았어요?
나: 상담이라니... 내가 한 말씀이라도 할라치면 좀 기다리라고 한 거거든요. 광고만 같았단 말이에요.

가: 주말에 시험 공부를 많이 했어?
나: 조금이라도 할라치면 친구들 놀자고 한데 거절할 수가 없었지.



쌤 검사 후:


5과 2항 대화

1) 성대하다
가: 성대한 결혼식을 열기 위해 두 사람이 돈을 많이 쓰고 있다.
나: 그 행사는 아주 성대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역시 소문난 잔치 먹을 거 없었다.

2) 손꼽아 기다리다
가: 핼로윈 그 다음날부터 여동생들이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기 시작한다.
나: 여름 방학까지 손꼽아 기다려 왔는데 막상 방학이 되고 보니 생각보다 재미없다.

3) 찬물을 끼얹다
가: 반대하시는 부모님께서 그사람의 결혼 꿈에 찬물을 끼얹으셨다.
나: 새로 나온 통계들이 상승세를 타던 주식 시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4) 꼴
가: 지하철을 다니는 거지들은 꼴 불견이다.
나: "꼴이 그게 뭐야!?"
다: "꼴이 말이 아니야..."

5) 편파적이다
가: 교실에서 여자한테나 남자한테 편파적인 행동을 하면 불평등하다.
나: 보수적인 당이 만든 거라서 편파적이고 믿음이 안 간다.

6) 대조적이다
가: 관객들의 반응은 기대와는 대조적이었다.
나: 막 사랑에 빠져 결혼했는데 결국 성격이 너무 대조적이라서 이혼해 버렸다.

7) 판독
가: 스파이가 판독하지 못 하는 암호를 이용해서 비밀을 보호했다.
나: 의사선생님이 엑스레이를 판독하고 나서 진단하셨다.

8) 승복하다
가: 부모님의 반대에 승복해서 여자 친구를 버렸다.
나: 잘못된 거라고 주장하면서 투표 결과에 승복하고 있지 않다.

9) 기립박수
가: 공연도 별로였는데 왜 기립박수를 치자고 하는 거야?
나: 너무 좋아서 기립박수를 보내고 싶었는데 혼자서 기립박수를 치다가 창피만 당했다.


5과 2항 문법 1

-는/은/ㄴ 탓에

가: 왜 또 학교에 늦은 거니?
나: 차가 늦은 탓에 지각한데 제 탓은 아니에요!

가: 부인은 어디 계세요?
나: 내가 준 선물이 빨간색인 탓에 초록색을 받고 싶었다고 마누라가 교환하러 가게에 갔어.


5과 2항 문법 2

이라도/라도 -을라치면/ㄹ라치면

가: 상담을 잘 받았어요?
나: 상담이라니... 내가 한 말씀이라도 할라치면 좀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 광고를 보는 것 같았단 말이에요.

가: 주말에 시험 공부를 많이 했어?
나: 조금이라도 할라치면 친구들 놀자고 하니 거절할 수가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