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6, 2009

한국어 숙제 3급 19과

19.1
1) 빨리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2)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3) 이번 일이 무사히 끝나기를 바랍니다.
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5) 다음 주 월요일까지 돈을 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19.2
1) 아들이기를 바랍니까? 딸이기를 바랍니까?
딸이기를 바랍니다.
2) 얼마 전에 사업을 시작했어요.
사업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3) 내일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갈 수 있을 거예요.
꼭 오시기를 바랍니다.
4) 내일 중요한 시합이 있습니다.
시합에서 꼭 이기기를 바랍니다.
5) 제가 내일 운전면허 시험을 봅니다.
시험에 붙기를 바랍니다.

19.3
1) 어른들까지 울었습니다.
2) 물까지 안 나와요.
3) 얼굴까지 잊어버렸어요.
4)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속옷까지 젖었어요.
5) 과로해서 병까지 났습니다.

19.4
1)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네, 아이들까지 알고 있습니다.
2) 아이들이 그 만화 영화를 좋아하지요?
네, 어른들까지 좋아합니다.
3) 병원에는 가셨습니까?
네, 주사까지 맞았습니다.
4) 다섯 살짜리 아이가 글씨를 쓸 수 있어요?
네, 영어까지 쓸 수 있어요.
5) 회사 일이 많은 것 같아요.
네, 일요일까지 출근해야 해요.

19.5
1) 친구가 감기 조심하라고 합니다.
2) 교수님이 내일까지 보고서를 내라고 합니다.
3) 선생님이 이 책을 읽으라고 했습니다.
4) 할머니가 창문을 열라고 합니다.
5) 안내원이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합니다.

19.6
1) 아들이 용돈을 달라고 합니다.
2) 학생이 시간을 10분만 더 달라고 합니다.
3) 손님이 영수증을 달라고 합니다.
4) 하숙집 아주머니가 이 편지를 박영철 씨에게 주라고 했습니다.
5) 선생님이 이 공책을 권숙희 씨에게 주라고 합니다.

19.7
1) 선생님이 몇 시까지 모이라고 했습니까?
12시까지 모이라고 했습니다.
2) 의사가 약을 하루에 몇 번 먹으라고 말했습니까?
세 번 먹으라고 했습니다.
3) 경비 아저씨가 아침에 무슨 이야기를 했습니까?
쓰레기를 잘 버리라고 했습니다.
4) 손님이 뭘 달라고 합니까?
영수증을 달라고 합니다.
5) 과장님이 다나카 씨가 오면 뭘 주라고 했습니까?
이 서류를 주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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