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rote this in the Korean class I sat in on at Hanyang University. It is not a (completely) true story, but thanks for asking.
작년 아린이날에 너무 슬픈 적이 있었는데 이야기해 드릴게요.
그 때는 뉴욕에서 살았는데 정말 사랑한 여자 친구하고 사귀었었어요. 그녀가 1달 동안 브라질로 출장을 할 건데 출발 전에 센트럴 파크에 있는 특별한 나무에서 어린이날에 다시 만날 계획을 세웠어요.
하지만 어린이날에, 그녀가 안 왔어요. 브라질에서 저를 꼭 잊어버렸는데요. 나무 아래에서 많이 울었어요.
올해 어린이날이 곧 될 건데 그 생각이 다시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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