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the great benefits of having teachers is that they correct my mistakes in writing, so that I can go back and learn what I have wrong and improve. And yet I hate looking at my papers when I get them back, for the most part. I do love, however, putting random stuff on my blog, so I will write notes here as I go through a bunch of old papers, corrected by the fine teaching staff of 서강대학교 한국어 교육원.
Okay 만사 means "everything" as in 세상만사가 그렇게 돌아간다: everything comes around like that (very roughly) a suggestion for my essay on 사형.
괴짜공제학 -> 괴짜경제학 (오타)
별만 -> 별반 (오타, b/c I didn't know the word: 별반 is like 별로, as "별반 차이가 없다".
둘러쌓야 -> 둘러쌓여 (오타)
귀엾다 -> 귀엽다 (오타 - or did I really think it was spelled like that?)
I should have used 결국 to show the in-the-end-ness after a 는데 transition.
원래: 돈도 줘 봤자 나는 널 좋아할 거 아니야.
수정: 나한테 돈을 줘 봤자 나는 널 좋아하지 않을 거야.
편차가 더욱 커졌다 (편차: 차이, as in 성적의 편차가 더욱 커졌다)
so, not 편차가 더욱 크다, but 더욱 커졌다 or 매우 크다.
웃돌다 exceed (밑돌다 not amount to)
원래: 친구들이 생일 파티를 해줘서 내 기대를 웃돌았다.
수정: 친구들이 생일 파티를 해줬는데 생일파티가 내 기대를 웃돌았다.
미쳤더라도 -> 미쳤다고 한다면
일이며 -> 일이므로
우리 보통 사람들은 ->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은
결론적으로 -> 결론적으로 말하면
원래: 면적으로는 2개의 스위스가 남한 안에 들어갈 수 있으며 단 스위스 사람에 한국 사람 6 명 씩 있다.
I really wanted to say it like that, but teach isn't having any of it...
원래: 스위스의 면적은 남한의 절반이지만 인구는 남한의 1/6에 지나지 않는다.
밀도 needs to be 인구 밀도 to mean population density...
and it isn't 한국보다 3 분의 1, but 한국의 3 분의 1
not 가운데인 위치,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극단적인 지리" for "extreme geography" does not parse... ㅋㅋ
not 선사의 15만년전부터, 지금으로부터 15만년 전인 선사시대부터
apparently 스위스의 국도 안 doesn't work for the territory now known as Switzerland... she cut it to just 스위스
남아 있는 기록에 따르면 1291년에 스위스라는 연합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기록이 없는데도 그 전에도 그런 연합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changed to
남아 있는 기록에 따르면 1291년에 스위스라는 연합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밖의 다른 기록이 없는데도 그 전에도 그런 연합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changed one of my 는데's to 지만...
국가건국일, not 국가건립일
가볼 뛰어 만하다
스위스의 뛰어 도시들이
쌤 wanted me to take out 사실상 from before 수도, but darn it all, Bern is not officially the capital of Switzerland! wiki says so!
moved 부분적으로 to before the thing that was 부분적으로...
국제 기구, not 국제적 기구
not 했기에도 불구하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what was I thinking?)
공용어는 4 개의 언어 독일어, 불어, 이탈리아어, 그리고 비교적으로 드문 로만시어도 있다.
to
공용어는 독일어, 불어, 이탈리아어, 그리고 비교적 소수가 사용하는 로만시어 4 가지 언어가 있다.
God this is exhausting. So exhausting I want to keep putting things in italics. But it's not necessarily very useful.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