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5, 2009

한국어 숙제 4급 10과

10.1
1) 졸업 후에 취직을 할까 대학원에 진학할까 아직 결정하지 못했어요.
2) 비행기로 갈까 기차로 갈까 망설이고 있어요.
3) 그 사람에게 사실대로 말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못 했어요.
4) 수영장 회원권을 끊을까 말까 하다가 그만두었어요.

10.2
1) 개학한 후에도 아르바이트를 할 거예요?
계속할까 그만둘까 고민 중입니다.
2) 부모님 환갑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여행을 보내 드릴까 잔치를 할까 망설이고 있어요.
3) 병원에 갔다 왔어요?
갈까 말까 하다가 괜찮은 것 같아서 그만두었어요.
4) 가족들이 환자에게 수술 결과를 알렸어요?
환자에게 알릴까 말까 고민하나 봐요.

10.3
1) 이 식당에서 먹어 볼 만한 음식이 뭐예요?
2) 투자할 만한 사업을 찾고 있어요.
3) 우리가 관심을 가질 만한 일은 아닙니다.
4) 유치원 아이가 들을 만한 동요 테이프를 사고 싶어요.

10.4
1) 인사동은 어떤 곳이에요?
외국인들은 한 번쯤 구경할 만한 곳입니다.
2) 주말에 뭘 할 거예요?
볼 만한 영화가 있으면 볼까 합니다.
3) 외국 손님을 초대했는데 어떤 음식을 만들면 좋을까요?
제 생각에는 외국인들에겐 갈비나 불고기가 먹을 만한 음식인 것 같은데요.
4) 작년에 해외 선교 활동을 갔다 왔다면서요? 힘들었겠네요.
아니요, 젊었을 때는 해 볼 만한 일입니다.

10.5
1) 방학 때 아무 계획도 없습니다.
2) 그 사람한테서 아무 말도 듣지 못했어요.
3) 제가 할 테니까 아무 준비도 하지 마세요.
4) 피곤해서 아무 데도 가고 싶지 않아요.

10.6
1) 한국 경제에 대해서 아세요?
아무 것도 몰라요.
2) 지혜 씨한테서 소식이 왔어요?
아무 소식도 오지 않았어요.
3) 어제 제가 말했던 거 누구한테 말했어요?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어요.
4) 의사 선생님이 진찰해 보고 뭐래요?
아무 이상도 없으니까 걱정하지 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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