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6, 2010

5급 3과 1항 1 연대 한국어학당 숙제

5급 3과 1항 1
한국어 숙제
2010년 4월 16일

애런 슈마커 (Schumacher, Aaron)
5급 10반


어휘 단어


대화

1) 때우다
가: 늦잠을 자 버리는 바람에 아침을 계란김밥으로 때웠다.
나: 지하철을 타고 있을 때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을 때운다.
다: 전 여자 친구가 한 번 내 생일을 몸으로 대웠는데 선물보다 훨씬 더 좋았다.

2) 거르다
가: 다이어트를 하느라고 점심을 거르고 있대요.
나: 발표 준비를 하려고 숙제를 걸렀대요.

3) 일쑤이다
가: 지각하기가 일쑤이라서는 6급으로 못 올라간다.
나: 오노 선수는 한국 선수들을 때리기 일쑤이래요.

4) 챙기다
가: 스키 여행 갈 때 장갑을 챙겨 가야 된다.
나: 개인적인 문제들은 집에서 챙겨라.
다: 어머니께서 병원에 계셔서 오늘은 식사를 챙겨 먹을 수 밖에 없죠.

5) 업체
가: 그 사람이 너무 부끄러워서 상대방을 못 만날까 봐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했다.
나: 청소대행업체 아줌마가 내 빵을 드셨어!

6) 절약되다
가: 전기만 절약하려고 했는데 컴표터가 꺼 있어서 시간도 절약됐구나.
나: 이면지를 쓰기 시작 후 종이가 50%로 절약됐습니다.
다: 마누라가 돈을 물 쓰듯 하니 돈이 절약하기 다 틀렸네.

7) 통근
가: 통학 시간에다가 통근 시간까지 다 합쳐서 하루에 세 시간쯤이에요.
나: 통근 버스가 붐벼서 출퇴 시간이 불편하다.

8) 단축되다
가: 전쟁이 갑자기 일어나기 때문에 여행이 단축됐다.
나: 일하는 시간이 단축됐으면 좋겠다.

9) 시달리다
가: 학생에게 시달릴 때도 있지만 보통은 안 그렇죠.
나: 어렸을 때는 차멀미에 가끔 시달렸는데 지금은 잘 안 시달린다.
다: 겨울에 추위에 시달리고 여름에 더위에 시달리고.



선생님 검사 후:


어휘 단어


대화

1) 때우다
가: 늦잠을 자 버리는 바람에 아침을 계란김밥으로 때웠다.
나: 지하철을 타고 있을 때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을 때운다.
다: 전 여자 친구가 한 번 내 생일을 몸으로 때웠는데 선물보다 훨씬 더 좋았다.

2) 거르다
가: 다이어트를 하느라고 점심을 거르고 있대요.
나: 발표 준비를 하려고 숙제를 걸렀대요.

3) 일쑤이다
가: 지각하기가 일쑤이면 6급으로 못 올라간다.
나: 오노 선수는 한국 선수들을 때리기 일쑤래요.

4) 챙기다
가: 스키 여행 갈 때 장갑을 챙겨 가야 된다.
나: 개인적인 문제들은 집에서 챙겨라. [이해가 안 가심...]
다: 어머니께서 병원에 계셔서 오늘은 직접식사를 챙겨 먹을 수 밖에 없죠.

5) 업체
가: 그 사람이 너무 부끄러움이 많아서 상대방을 못 만날까 봐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했다.
나: 청소대행업체 아줌마가 내 빵을 드셨어!

6) 절약되다
가: 전기만 절약하려고 했는데 컴표터가 꺼져 있어서 시간도 절약됐구나. [이해가 안 가심...]
나: 이면지를 쓰기 시작한 후 종이가 50% 절약됐습니다.
다: 마누라가 돈을 물 쓰듯 하니 돈이 절약하기 다 틀렸네.

7) 통근
가: 통학 시간에다가 통근 시간까지 다 합쳐서 하루에 세 시간쯤이에요.
나: 통근 버스가 붐벼서 출퇴근 시간이 불편하다.

8) 단축되다
가: 전쟁이 갑자기 일어났기 때문에 여행 기간이 단축됐다.
나: 일하는 시간이 단축됐으면 좋겠다.

9) 시달리다
가: 학생에게 시달릴 때도 있지만 보통은 안 그렇죠.
나: 어렸을 때는 차멀미에 가끔 시달렸는데 지금은 잘 안 시달린다.
다: 겨울에 추위에 시달리고 여름에 더위에 시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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